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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상대 찾는 남자친구

꽃길만걸어요 |2017.04.15 05:35
조회 14,886 |추천 1
남자친구와 9개월 정도 연애하고 있는
이십대 중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삼십대 초반이고 사업가입니다.
그동안 헤어졌다 만났다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맘고생도 많이 했구요
헤어진 이유는 결혼 할 여자가 아니라는 점
결혼 상대 아니다 라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약 한달간을 헤어졌지만 제가 못잊어서 다시 어쩌다 재회 하게 됬지만 연애 하면서 불안한건 여전하네요.
저를 좋아하지만 결혼은 하고 싶어하면서 결혼 할 상대는 아니라고 하네요. 저야 뭐 결혼은 아직 생각 없다 쳐도 예전에 들었던 얘기지만 자꾸 생각이 나니까 불안합니다.
과거에 여자를 2개월 이상 만나 본적 없고 클럽, 엔조이관계를 자주 하다 시피 하는데 이것 때문일까요.(핸드폰 본적 있음)여자를 잘 믿지도 크게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땐 여자를 그냥 잠자리 로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무슨 결혼 정보 회사 같은데 가입해서 그동안 선을 본 것 같더라구요 ( 만나기전에)
이남자 심리 모르는건 아니지만 아직 저에겐 한없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이기 때문에 헤어지기가 두렵고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오해 하실까봐 추가 글 올릴게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저를 섹파로 만난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잠자리는 오히려 안합니다.
sns에 제 사진을 올리고 연애중인거는 티를 냅니다. 또 좋아하는 것도 느껴지구요. 예뻐 합니다. 그래서 모르겠어요. 더 답답할뿐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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