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흘러 뒤 돌아보니 아무도없네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적에도 친한 친구 무리에 끼지못하면,굳이 거기에 낄 생각안하고 따로 친한애들 만들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하지만 늘 외로웠죠..진심을 전할 친구가없으니..겉으로는 늘 씩씩했지만,속으로는 많이 아팠어요 티안내고 생활하고 늘 웃고 밝았어요. 아마도 일부러 더 그랬던것 같아요. 늘 당당하려고 노력했고, 기죽지 않으려고 버텼어요.내 속얘기는 거의 잘안하고, 정말 친한 사람한테만 했는데....그 친한 친구들도 다 떠나가고,,이젠 아무도없네요.항상 을이 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살았고.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삶에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면 살았어요근데 지금 너무슬픈데...하소연할 사람이 없어요.ㅠㅠ이것또한 저 혼자 감당해야할 몫인가요?인생은 나혼자 살아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