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전문대 미용과 간 친구가 있어요ㅋㅋㅋ 알아볼까봐 미용 중 어디 쪽인지는 얘기 안할게요 헤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중 하나입니다 바로 취업해서 박봉 받고 일하더니 좀 경력 쌓이고 샵을 차리더라고요 근데 운 좋게 좀 잘 됐네요ㅋ 근데 남자 손님 한 분이 몇번 찾아오시더니 번호 따고 알고지내면서 만나게 됐다고. 근데 알고보니 의대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의대생은 도대체 그 친구를 왜 꼬셨을까요? 친구가 여우짓해서 넘어간건갘ㅋㅋㅋ
제가 그 친구한테 꿀릴 것도 없고 전 서울 중위권 대학 사범대 나와서 학원강사 하면서 나쁘지 않게 벌고 있거든요
의대생이 아직 학생이라 돈 좀 쏠쏠하게 벌고 머리 안 좋안 친구 만나면서 돈 안 쓰려는 거겠죠? 둘 다 겨우 30대 초반에 3년 사귄 것들인데 친구가 벌써부터 남친 전문의 다는대로 상견례 잡자고 얘기 했다네요
그 남자는 친구가 번 돈으로 개원하는 데에 보탤 생각인 건가요 아님 전문의 달고나면 얼마 안 지나서 친구 버릴까요
친구가 괜히 이용 당할까봐 걱정되네요
+) 둘 다 나이 차서 남자가 본과 졸업반이고 인턴 끝나고 결혼한다는데 그럼 전문의 달 때까지 얼마 안남은 거 아닌가요? 인턴 끝나야 전문의 달지않나 인턴기간이 많이 긴건가툐? 문과 쪽이라 의대 간 친구는 못봐서 헷갈리네요 결혼한다고 한 때까지 기간 많이 남았으면 좋긴 하겠네요 어차피 그 의대생분 부모님이라도 들고 일어나서 반대할 거 같은데 그 전에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친구 취집한다는데 말로는 몰라도 속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솔직해지세욬ㅋㅋㅋㅋ 판녀들도 만만치 않았던 거 같은데 남 일이라고 가식적으로 말하시네요 주위에 그런 친구 있으면 속으로 아니꼽잖아요 저도 솔직히게 말했으니 다들 좀 솔직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