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페이스북에서만 글 봤는데 제가 쓰는건 처음이네요
글솜씨가 모자라도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고1이에요 남친이랑 1년동안 사귀면서 엄청좋아했었습니다
제남친은 중학교때공부안하다가 고등학생되면서
공부를 엄청나게 해요 머리가똑똑하고 이해가 빠른편이라
공부실력이 급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저랑 연락은 잘안되는편이라 너무힘들었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구말햇죠 잡앗는데 제가 너무생각없이 전화오는
거 다끊어버리고 미안하다구했아요.. 연락이너무안됐고 전화한통
만해달라구해도 잘안해주는편이였으니깐요.. 공부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라서 화난다구 말도못해서 끙끙앓다가 헤어지자구 말한거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후회가되요 길거리 갈때마다 걔생각
이 나고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3일전에 고백했습니다
너무힘들다고 너없으면 진짜안된다고 나 용서해달라고..
칼같이 거절하더군요 안을려는거 막고 손잡으려는거 떼어버리고
제가 다 추억들얘가하니까 얘도 울면서 미안하다구 근데 사귈순없
다고..그러더군요.. 전진짜 너무힘들었어요 지금도 너무힘들고 공
부할라해도 집중이안되요 얘가 3년만 기다려달래요 그땐 성공해
서 너앞에 있겟다고 그랬어요 그날엔 너무너무 울다가 지쳐서 잠
들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엔에 남친엄마가 정말 장문의 문자를
보내셧어요 "ㅇㅇ이 많이힘들어하고잇어 근데 공부는너무하고싶
대 고등학교땐 공부해야돼" 이런식으로 문자가왓어요 그래서 더이
상 매달리지도못하고 포기해야할거같아요 .... 전 지금도너무후회
되고 걔가너무좋아요 중간고사끝나고 다시고백해야할까요..? 얘도
절 많이좋아하는데 제가 헤어지자한이후로 마음 잡은거같아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