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이나 이런의미 있는거 처분하는건 이해하는데...
좀 일상템들? 이런것까지 꾸역꾸역 처분하더라고요. 제 흔적이 눈에 보이면 사리라도 나오는 사람처럼;;;
커플후드 있었는데 그거 친구 줘버리고 같은색 다른브랜드로 새로삿더라구요...ㅋㅋㅋ 이쁜브랜드고 걔가 젤 마니입고다닌 옷인데 굳이 친구까지 줘버림 참 대단...
그리고 커플신발 제가 사준것도 아니고 각자 사서 신은건데 산지 한달만에 헤어졌고 그걸 새로사네요 또.. 신발 여러개 사서 골라신는 타입 아니고 하나 징하게 신고 새로사는 타입이고요. 신발 새로살때 됬넹 하면 사는 그런 스타일?
에센에스도 차단하고 카톡은 확인 불가능인데 말로는 차단한다했네요
거기다 저랑 태그하고 같이 보면서 놀았던 커플툰? 그리는 페이지 있는데 그거 팔로우까지 끊었더라고요....ㅋㅋ 귀찮아서라도 그렇게 못할거같네요 진짜
염탐하는 저도 웃기긴한데 차인 입장이다 보니 아직은 그냥 찾아보게되는ㅠㅠ
저러는 이유가 멀까요???... 제가 차이긴 했는데 딱히 잘못한것도 없고, 잦은싸움? 성격차이? 딱히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고 차인게 아니고 싸우다가 통보받은거라 대충 성격차이로 헤어진거같아요.
잡아도 안잡혀서 걍 연락끊은지 2달정도 됬고... 2년 반 사귀면서 서로 이성문제엮인적도 없고 걔도 저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싸울때가 좀 힘들었네요.
그렇게 절 극혐할정도의 잘못은 한거같지가 않은데 왜 저렇게 악착같이 절 지워낼까요?? 그냥 제가 인생에서 없었던 존재였으면 좋겠는건지. 끔찍한 기억인건지 뭘그리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