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김치 버렸다고 집나간아내
진짜
|2017.04.17 10:37
조회 316,587 |추천 50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행동이 과한거 같아 글올려봅니다.
결혼 3년됬고 31살 동갑입니다. 아내는 장모님 혼자 계시고 외동이라 둘의 사이가 돈독합니다.
제가 싫은점은 음식솜씨가 없으신데 자꾸 김치를 보내세요
솔직히 정말 맛없거든요 근데 아내는 꾸역꾸역 다 먹습니다. 억지로요
어제 김치가 많이 남았길레 이걸 언제다먹나 싶었는데 도저히 답이 나올질않아 버렸습니다.
아내가 일어나서 같이 식사준비하는데 김치 어딨냐더군요 솔직히 버렸다고얘기했고 너혼자 먹는데 냉장고에
자리너무 차지하고 먹는데도 오래걸리거 같다니까 울고불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했지만 자기 엄마 무시했다면서 짐을 싸더군요
제가 홈쇼핑에서 다시 주문하겠다했지만 어제 처가가서 지금껏 연락도 없네요
어떤식으로 풀어줘야될까요 너무 미안하긴한데 한번화나면 오래가는 사람이라 김치양도 너무 많아서 버린겁니다.
김치때문에 집나간거도 마음이쓰이네요
- 베플ㅇㅇ|2017.04.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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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먹는것도 아니고, 아내분은 먹는 김치를 왜 버려요? 소시오패스 아닌 이상 저런짓 하기 힘든데...
- 베플ㅇㅇ|2017.04.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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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아 이제 니엄마가 해준음식 다버려도 넌 말하지마 아 너 혹시 고아니? 그래서 모르나? 엄마의 손맛 이런걸
- 베플ㅇㅇ|2017.04.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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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잘못했네. 그 집에서 버려야하는건 너였는데
- 베플ㅁ|2017.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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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대처가 어이없냐? > 홈쇼핑에 주문하면 우리 엄마 김치 주나여???
- 베플ㅇㅇ|2017.04.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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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로긴함. 뭐이런 ㅅㅂ새끼가 다있음? 자리차지????????와 진짜 얼척없어서 냉장고 장식용으로 샀음??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자리차지한다고버리는 병신이 어딨어? 조카 개이기적인 새끼..김치맛이란게 사람마다 다른거지 니입에 맛없으면 다맛없냐? 니가 전국민 대변하는 입맛가졌냐? 이기적인새끼가 조카 부지런도해요. 그거 김치버리기 쉽지도 않았을텐데 보기싫다고 꾸역꾸역 쳐버리는거봐봐... 하 진짜 니와이프는 착한줄알아라 진짜...조용히 짐싸서 나간게 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