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저 용돈 제가 벌어 씁니다. 알바는 수능 끝나고 바로시작했습니다. 현재도 주말마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안좋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그리고 응원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ㅠㅠㅠㅠ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학에 다니고 있지 않은 스무살여자 입니다.
아빠한테 옷이랑 신발살거라고 말하니까 아빠가하는말이 니처지에 놀생각이나하고...하면서 온갖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저도 저나름 하고싶은일 준비하고있는데 매일 그런말을 들으니 너무 힘듭니다.아빠는 대학에가지않은 저를 창피해 하시고 제가 뭘하려고 하면 응원을 해주시기보다는 욕을하십니다 제는 항상저런다고 뭐가되려고 저러냐고....아빠주변사람들은 자식들 다좋은 대학나왔다고 그러시고 맨날 비교합니다ㅜ 저도 아빠가 그럴때마다 내친구들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집도있고 차도있고그렇다고 하면서 매번 싸움니다. 물론 좋지않은 형편에서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부모님에겐 늘감사하죠..근데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니까 저도 화가나서 일부러
더 안좋게 말해요.. 그리고 가끔 저도 대학못간 처지라서 미래가 두렵기도하고 혼자방안에 있을때가많은데 그모습을 보시고는 자기연민에빠져있다고 너가그래서 안되는거라고...안그래도 속이 말이아닌데 계속 자존감만떨어지는거같고 앞으로 뭘해도 성공하기전까지는 계속 이러고살거같은데ㅠㅠ 인생조언좀 해주세요!...대학에못가면 옷도사고 신발도사고 꾸미고싶어도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그게 사치인가요 ㅠㅠㅜ그냥 아무대학 아무과라도 갈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