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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제 24장 주석

주 재림의 모습  (본문 : 마태복음 24 : 29 - 31)

  서 론 : 예수님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재림하시는가? 이 문제에 대한 신학적 인 논쟁도 많지만 일반성도들도 알고싶어하는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재림의 시기를 년 월 일 시로는 알 수 없지만 그 때와 그 모습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친히 이 곳에서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류 종말에 있을 환난 후에 재림하십니다. 그리고 그의 재림은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도록 오십니다. 그는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의 모습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종말인 대 환난 후, 이런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분이 아니시면 그가 무슨 이적을 행하든지 그가 무슨 말로 그럴듯하게 꾸미든지 그자는 분명히 종말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신 거짓 그리스도임을 알고 절대로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예수님의 재림은 환난 후에 있다.

예수님은 “그날 환난 후에”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환난이라고 하신 사건은 인류의 종말에 있을 대 환난을 의미합니다. 이 날에 대하여 예수님은 “그 날”이라고도 표현하셨습니다(눅21:34). 이 날에 대하여 “시험의 때”라고도 하셨습니다(계3:10). 다니엘은 이 환난의 날을 “그 때”라는 말로 예언했습니다(단12:1). 스가랴는 이 환난의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슥 14:1-2). 이 환난은 요한 계시록에서 “일곱째 대접 심판”으로 나옵니다(계       마태복음 주석 설교 \ 320   

16:1-21).
  (1) 환난 후 에란 말씀은 여섯째 대접 심판 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세상 종말에 인류들에게 내리실 최종적인 재앙이 요한 계시록 16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재앙이 일곱 대접 심판으로 나옵니다.
  이 심판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① 첫째 대접을 땅에 쏟았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독한 헌데가 생깁니다. ② 둘째 대접을 바다에 쏟았습니다. 바다가 피가 되어 모든 생물이 죽습니다. ③ 셋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습니다. 모든 물이 피가 되어 사람들이 피를 마시게 됩니다. ④ 넷째 대접올 해에 쏟습니다. 해가 불로 사람들을 태움으로 사람들이 태움을 받습니다. ⑤ 다섯째 대접을 짐승의 보화에 쏟았습니다. 그 나라가 어두어지며 악한 종기로 말미암은 고통이 더욱 심하게 됩니다. ⑥ 여섯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모든 군대가 아마겟돈에 모이고 이 때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⑦ 일곱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습니다. 이 온 세상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이 지구가 세 갈래로 갈라지게 되고 세계의 모든 도시가 폐허화되고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산도, 모든 섬도 없어져 버립니다. 이 일곱째 대접 재앙으로 이 지구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아 완전히 소멸되어 버림으로 스바냐가 예언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2-3).
  여기서 예수님은 여섯째 대접을 쏟는 재앙 시에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섯째 대접 재앙까지 이 세상에 무서운 환난을 주시고 여섯째 대접을 쏟으시는 것으로 마지막 전쟁을 일으켜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들에게 결정적인 심판을 내리시게 됩니다. 이 전쟁의 모습이 계시록 19:11-21절까지로 이곳에 그 전쟁의 양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그 날 후에 해가 어두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다섯째 대접 재앙으로 말미암은 흑암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주석 설교 \ 321

  (3)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에는 밤에도 역시 흑암이 계속됨으로 하늘의 달이 그 빛을 나타내지 못할 것입니다.
  (4)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은 마치 하늘의 권농들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며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일에 대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이처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 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히12:26-27).

  2. 재림하시는 징조와 주님의 재림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이처럼 환난 후가 될 것인데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정조가 하늘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보일 것인지에 대하여는 알 길이 없지만 하늘에서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며 구름을 타고 오실 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2)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모든 사람들이 분명히 재림하시는 주님의 징조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어떤 모양으로 이런 일이 이루어질지는 모릅니다.
  (3) 재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무리는 이때 둘로 갈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땅의 모든 족속이요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입니다. 이들은 결코 동일한 장소, 통일한 입장에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① 통곡하는 무리는 땅에 거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물론 그때까지도 주님을 영접하지 아니한 자들이요 주님을 대적해 온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주석 설교 \ 322 

‘그를 찌른 자’나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바로 그런 자들입니다(계1:7). 어린양의 재림의 모습을 보고 그 몸을 숨기는 족속들, 땅의 임금들, 왕족들, 장군들, 부자들, 강한 자들, 각 종과 자주자들이란 이 세상에서 그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불신자들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계6:15-16).
  ② 다음에 주님을 영광으로 맞이할 무리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물론 그의 신부가 될 성도들입니다.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고 말씀했습니다(살후1:10).
  (4) 이때 택한 백성들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크나큰 의문점에 부딪치게 됩니다. 이때 천사는 왜 택하신 성도들을 한 곳으로 모으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으는 그 곳이 과연 어디냐는 것입니다.
  ① 이 일은 예수님의 재림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 질 것인데 이 일로 성도들은 즉시 어디론가 옮겨질 것입니다. 이 일은 마치 노아의 홍수 시에 노아의 가족을 방주로 모으신 일과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 왜 이때 이처럼 서둘러 택하신 자들을 모아야 하느냐? 그것은 그 다음 심판이 곧 올 터인데 이 심판이야말로 일곱째 대접 심판으로, 이 심판으로 이 지구는 파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계16:17-21).
  ② 데살로니가 전서에서 이 곳이 공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살전4:16-17).
  결 론 : 우리는 주님의 재림의 날을 소망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심판 받을 사람들이 아니요 주님의 신부들로 그 날에 주님을 영광 중에 만나 영원히 그와 함께 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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