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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지우개 |2017.04.18 02:32
조회 52 |추천 0

저랑 동갑인 남자애가 있는데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짱친하다가 연락끊긴 애거든요 키도크고 얼굴도 훈훈하고 공부는 잘모르겠다만ㅋㅋㅋ착한애가 있어요 ㅇㅇ이라고 할게요 참고로 저는 지금 16살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시험 한달전쯤부터 주말마다 독서실가서 시험공부하다가 ㅇㅇ이를 만났는데 딱히 안친하다보니깐 인사도 할필요가 없잖아요 ...? 그래서 서로 어색하게 무시하고 독서실 방에들어와서 공부하는데 ㅇㅇ이한테 오랜만이라고 니도 여기 독서실다니냐고 연락이 와서 연락하다보니 친해졌어요 ㅇㅇ이가 음료수도 사주고 제가 장난으로 콘칩 사달라했는데 제가 화장실갔다가 들어가보니깐 책상에 콘칩이 있었어요..! 얻어먹기만 하는거 같아서 저도 먹을거 조금씩사주고 그랬어요 또 모르는거나 어려운문제 있으면 휴게실에서 서로 도와주고 문제도 같이 풀고그랬는데 매주 그랬던게 제가 앉고 책상 맞은편에 의자가 있는데 무조건 의자를 끌어서 제옆자리에서 앉아서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ㅇㅇ이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가하는 생각도 하면서 김칫국도 양동이만큼 마셨다만...^^^저도 ㅇㅇ이가 저한테 잘해주다보니깐 호감이 생겼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친구한테 독서실에서 ㅇㅇ이 만났다는 말을 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그러면 자기도 다음주부터 그 독서실 갈거라는거에요...? 저는 설마했는데 제 친구가 ㅇㅇ이를 좋아한데요 애들한테는 말하기 좀 그래서 혼자서 짝사랑하다가 저한테 말한거라는데 저는 친구가 너무 갑작스럽게 ㅇㅇ이 좋아한다고 말해서 아직 ㅇㅇ이랑 제가 많이 친해진거도 말을 못했어요 오늘 학교에서도 제친구가 ㅇㅇ이 너무 잘생겼다고 페메걸어볼까 이러면서 꺅!!! 넘조앙ㅠㅠㅠㅠ 이런거라고 해야되나 암튼 쌩난리를 치는데 저도 ㅇㅇ이한테 호감이 있고..그렇다고 친구한테 대놓고 나도 ㅇㅇ이좋아한다고 말할수도 없고ㅠㅠ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해야될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런적 처음이고 너무 고민되서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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