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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하겠다는 아내미치겠습니다.

왜그러냐 |2017.04.18 12:02
조회 117,133 |추천 34
와이프는불만없는데 제가 불만있으면 글올려보라네요 작년 10월에 결혼한부부입니다. 27살이고 현재 맞벌이 중인데 와이프가 주부를 하겠다네요 와이프 장모님께서 엄청 잘사십시다. 공주처럼 자랐고 일안해도 되고 장모님께서 따박따박 용돈주시고 자기는 집에서 전업하면서 공부하고싶다네요 장모님이 워낙 끔찍히 아껴서 저보고 고생시키면 가만안둔다고도 하셨습니다. 전업주부 좋죠 해도 됩니다.

근데 적어도 저 식사하는거랑은 본인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는말이 자긴 엄마주신돈 월급으로 대신할꺼고 생활비로 할꺼라는데 이게 말이되는소린가요? 전업이면서 저녁식사준비는 무조건 같이해야된답니다.
퇴사하고 공부한다는데 제가 이해를 해야되나요?
너무 당당하게 저리니 황당합니다. 그리고 아침밥은 자기 안먹는다고 안차리겠답니다. 지금저는 아침먹고 와이프는 안먹습니다. 주부면 당연히 차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추천수34
반대수616
베플남자GG|2017.04.18 12:37
장모님께서 주시는 돈을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맞벌이가 맞아요. 제 생각엔 님은 똑같이 돈을 가져오는데 나 혼자만 힘들게 가져온다는 것이 불만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계속 그런 생각으로 아내를 대하실 거면 아내에게 장모님께 돈 받지 말라고 하고 님 혼자 벌어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건 왠지 싫다고 하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04.18 12:06
전업은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집안살림을 꾸려가는 주부를 말하는건데. 장모님이 월급을 준다고 하면 엄밀히 따지면 전업도 아니네요. ㅋ 단지 일대신 공부를 한다는게 다른점이긴 하지만.. 아내가 시간이 많아서 집안일을 조금 더 할 수는 있지만 전업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장모님 돈은 받고 싶고 일 안하니 전업이라고 아내가 모두 해야 된다는 논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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