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글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댓글도 하나씩 다 읽어봤어 너무 고마워 엄마는 내일모레 수술이야 지금 병원에 계시고.. 수술 잘 끝났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 몆주전에 암판정 받았어 유방암 2기..이제 좀 있으면 수술하시는데 너무 힘들어.. 그냥 엄마한테 가서 무슨말을 해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술실 들어가는 날 그 날이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면 어떡하나 그런 끔찍한 생각도 들고... 나 엄마없으면 못사는데 어떡해 나 너무 무서워 엄마 화장실가서 우시는데 나도 밖에서 울고 지금 동생도 방에서 울고있어...수술끝나도 무슨 항암치료도 해야된다는데 그거 버텨야된다는데 엄마 못 버티면 어떡해...나 너무 무섭다 진짜 너무 무서워 제발 같이 기도좀 해줘 나 엄마랑 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