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봤다가 학원끝나고 이제야 봤는데 이렇게 추천 눌러주고 다행이라고 댓글까지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3년전 글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신기하다 동생이랑 댓글 다 보고있어 진짜 너무 고마워! 다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 일요일 마무리 잘해!
글 올렸던 쓰닌데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내가 판에 글쓴거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3년전에 내가 엄마 암판정 받았다고 나이제 어떡하냐고 글 올린게 있더라고 그때가 중2였는데 내가 벌써 고2가 됐어ㅋㅋㅋ
우리엄마 수술도 잘 끝났고 항암치료랑 방사선 치료도 하고 이제 꾸준히 병원가서 검사만 몇번 더 받으면 완치판정 난대
엄마 항암치료때 물론 엄마가 제일 힘들었겠지만 진짜 우리 가족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 시기 잘 버텨서 다행이야
이건 이번 중간때 성적 올라서 엄마가 보낸 톡이야 엄마 다시 건강해져서 엄마한테 저런톡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
3년전 글에 괜찮을거라고 같이 걱정해준 판녀들이 꼭 이 글 봤으면 좋겠다 그때 진짜 위로 많이 됐어 너무고마워! 모두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