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있을때 그냥 마냥 좋아서 니마음속에 뭐가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그것도 몰랐어 영원할줄만 알아서 내가 그린 미래도 너의 것과 같은줄 알았고 그러길 바랬다 절때 놓지 않겠다고 말했던 말이 거짓말이 되었더라도 여전히 니가 좋은건 데체 어떻게지워내야할지 아직 까진 난 참 많이 막막하다 . 니가준 편지를 찢고 물건들을 버려도 속이 후련할까 그렇게 몆없던것 같던 사진들도 지우려고 보면 왜이렇게 많아서 다시 눈앞이 흐려지게 하는지 모든게 그냥 다 원망스럽다 . 이렇게나 행복했었구나 마지막으로본 니눈은 낯설었는데 ,사진속에서 내가사랑했던 니 모습을 마지막으로 새기고 삭제버튼을 눌렀다 내일부터 바쁜일상속에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아침이 되면 눈을뜨고 밤이되면 잘버텼다 생각 하면서 그냥 살다보면 다잊을수 있을까 어느좋은 곳에 좋은순간에 있어도 니가 떠오를텐데 시간이 약이라서 널 가슴에 묻고 추억으로 회상한다는건 아직나한테 꿈만같은 얘기같아 사랑하는데 잊어야한다는건 너무 잔인한 일인것 같아
나로인해 상처받은 나날들이 많았다고 했었지 그래도 넌알까 그 날들 뒤로 너로인해 내가흘린 눈물도 얼마나 많았는지 마지막 순간까지 넌알지 못했겠지 그래도 그시간 마저 너와 함께 아파하고 미워했기에 힘든줄도 몰랐어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사계절을 다함께 했기에 매순간에 나도모르게 떠오르겠지만 너는 나를 잊고 나는 너를 묻고 그렇게 살아가겠지 많이 웃고 울었으니까 후회는 없어 하지만 더좋은 나날이있을수도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은 가끔날것같아 하지만 난 다시는 영원이란것을 믿지 못할것 같다 풋풋했던 내소중한 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어느 곳에서도 어느 사람과함께하더라도 늘 행복이 곁에 있길 바랄께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