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많이 무뎌졌다 생각했어

생일이라 생각이 많이 나더라
잊혀지지않을거 알고 있으니
인정하고 지내고있었는데...요샌 많이 무뎌졌다고 생각했었어 나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생일이라 그런가 생각이 많이 나네
마음이 많이 아파. 나 있잖아...친구 많이 없어..
나도 너와같이 너 만나기전에 집돌이였거든
나도 너 만나기전에 사람만나는거 꺼려했어
그래서 네가 내옆에 있어준다는 사실만으로 많이 행복하고 고마웠고 좋았어
네가 유일했어 내 생일 챙겨주던 사람은 그래서 너뿐이였어
그래서 생각이 나는것 같아
아직도 네가 많이 미워
끝까지 사랑할거 아니면 사랑한다 말하지 말지
끝까지 내 옆에 있을거 아니면 끝까지 네옆에 있어달란말 하지 말지...
있지..네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말 진심아니였는데...
그렇게 말하고 기념일날 내가 반지주면서 네가 우선순위라 말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놀래켜주고싶었는데...
그랬는데..너무 서툴렀던걸까 많이 부족했던걸까
아님 네 사랑이 내가 생각했던것 만큼 크지 않았던걸까 타이밍이 아니였던걸까
말도 잘못하고 표현도 잘못하는 나라서
네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내가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서 미안해
타이밍이 아니였나봐 너무 늦었나봐
근데 아직도 바보같이 네 생각 뿐이네
오늘 술한잔 했어 그래서 그냥 글써봤어
사실은 있지 밉기도한데 많이도 보고싶어...
오늘도 참았어...
나는 너한테 연락할 자격 없는거겠지?
언제쯤 무뎌질까...?




추천수2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