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내 소개를 좀 할께
서울근처에 살고 있는 26살 남자야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자신에게 다짐하고
여러사람에게 좀 알려서 더이상 도망치기 싫어서야.
부디 이글을 내가 마음먹은걸 해내고서 뿌듯히
보기를 바라며..
나는 어렸을때부터 식탐도 많고 먹을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였어
그래서 나의 체중은 언제나 빠지지 않았지
초. 중. 고 까지 난 살이 점점 쪘고
지금에까지도 먹는걸 끊지 못했어
그시절에는 몰랐지만 20살이 되고서 보니까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이쁜옷도 사고싶었는데
몸이 안따라주니까 도저히 할수가없더라.
뭐 어떻게 운좋게 여자친구 두어명 사겼었는데
두세달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만남이였고
그 여자들과 헤어진 이유도 옷이 맞는게 없고
그 여자들과 데이트에 나서서 옆에 서있는 내가
너무 부끄럽고 남들이 내 몸을 보면 수근거리고
할거같아서 도저히 그걸 견딜수가 없더라.
그래서 또 그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그러다가 또찌고 해서 여기까지 왔어.
물론 내가 다이어트를 안해본건 아니야
많이 뺏을땐 20kg도 한번에 빼기도 했어
다만 요요가 너무 심하게와서 그렇지....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운동은 많이 접해와서
생각보단 운동 신경이 있었거든
다만 먹는걸 못끊어서 그렇지..
이제는 여자친구도 좀 제대로 만들어서
오래사귀고 싶기도 하고.
또 멋진옷을 사서 입고다니고 싶기도 하고
그러고싶어서 이번기회에 살빼보려구..
참 그거 알아? 뚱남들이 옷 못입고 다니고
하는건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다수의 사람들은 이쁜옷이 있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못입는거야...
그리구 너무 딱 붙는 옷을입으면 살이 튀어 나오는게
보이고 해서 그게 싫으니까 좀 펑퍼짐한거 사면
핏이 개떡이 되고 그렇게 하나 둘 입다보면
어느샌가 패션테러리스트가 되더라고
그리고 사이즈가 커질수록 옷도 가격이 엄청올라가
그래서 옷도 마음대로 마구 사기도 힘들어
쓸데없는건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100일간 30키로를 빼고싶어
내몸무게는 지금 현재 110.7kg이고 키는 177cm야
물론 30키로를 빼도 여전히 날씬이는 아니겠지만
그정도 됬다면 남은 살은 충분히 뺄수있을거같아
부디 내가 이걸 성공했음 좋겠다
응원해줘!! 반응이 좋으면 경과별로 인증해서 올릴께
지금 이글을 보고 나도 해야 되는데 생각하는사람들아
지금이 기회야 나랑같이 한번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