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나고 이제 삼십대네요
환승이별이라는 걸 헤어지고 이주일 뒤 알게되었습니다
사귀는 기간의 반이상을 우리는 같이 살았죠
사랑한다고 헤어지기 전 날까지 결혼 이야기를 하고...
네..오늘 좋다가도 내일 싫어지면 하는게 이별인거 압니다
제가 덜 소중했겠죠
지금 살아있는건지 숨을 쉬고있는건지 모를지경인데 그 둘은 서로 사랑하느라 나같은건
생각할 시간이 없겠죠
그 여자도 절 알고 있는거 같은데..그 여자 연락처를 압니다
구질구질해지지말자 생각했는데 제가 미치겠습니다
그 여자에게 문자를 보내도 될까요?
욕이 아니라 그냥 환승이별이라는거 너 만나기전에도 우리집에서 자고 갔다는거
그정도의 메시지요
그래도 언젠가는 내가 한말이 떠오를 그 때가 올지도 모르죠
안그래도 상관없고..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는 상황이라..이래도 될까요?
원하면 하면 되는데 왜 여기까지 물어보는지 저도 알 수는 없지만..
그러게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