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진짜 내가 어이가없어서 톡에 글을 써야겠음 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으니 말투 이해해주세여
일단 난 20대 여자 직딩임 ㅋ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먹고사는 ㅋㅋㅋ 남자친구는 민증상 나보다 11살 많은 연상임 . 개인장사 안에서 일하는 ㅋㅋ
틀어지기 시작한 얘기부터 꺼내면 쓰는데만 잠안자고 일주일이 더 걸릴거같으니 걍 어제 있었던 일만 얘기함
일단은 발단은 이거임 내가 내 아는여자애 중에 그나마 삭고 성격은 나쁘지않은 겁나 성숙한 여자애(숏컷)를 남자친구 친구한테 소개해줬음 하도 소개소개 노래를 부르길래 ㅋㅋ 그냥 뭐 비엠이라고 하겠음 말이 너무 기니깐 여튼 숏컷을 비엠한테 소개해줬음 근데 뭐 어짜다가 어제 전부 일마치고 밤 12시넘어서 커피를 먹게 됬음 . 근데 내가 내 남친한테 커피먹으러 가기전에 친구랑 비엠 앞에서 쪽팔지 말자고 (오빠가 아무래도 남들한테 보여지는걸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자존심쎄니깐 하도 무게 잡아서 내친구들은 다 오빠가 묵직하고 무뚝뚝한 상남잔줄 암 ㅋㅋㅋ)
근데 그 숏컷이 좀 오빠(남친이)가 원래 좋아하는스타일이라 나는 신경이 거슬렸음 그 여자애도 좀 그런끼도 잇고 , 그래도 오빠친구 소개시켜주는거라 신경 안쓰니깐 출발하기전 오빠한테 난 친구랑 남자문제로 엮이고 신경쓰이는거 싫으니깐 처신 잘하라고 조심해달라고 했음
가는길에 계속 까불어대서 좀 불안하긴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 커피숍가서 무게는 무슨 커피시키자마자 똥싸러갔다와서 해맑게 먼저 인사하고 장난치고 하는거임 ㅇㅅㅇ
평소엔 있는때구 없는때구 다잡고 무게잡고 있더니 걔 앞에서 오만 입방정 다떨고 웃기지도 않는 얘기하면서 분위기 뻘줌하게했음
그거보다 젤먼저 화장실 다녀오자마자 인사하고 내욕을 시작함 ㅋㅋㅋㅋ 아까 같이있다가 패죽일뻔했다고 지 뒷목에 스위치가 있는데 그거 잘못 건들면 닌 죽는다고 니가 뒤질수도 있다고 ㅋㅋ 첨보는 내친구앞에서 정색하면서 얘기함
커피숍 오기전에 같이있을때 오빠가 열받게 하고 자꾸 까불까불하길래 고만하라고 뒷목 아래 부분을 안아프고 소리만 크게 탁 ! 때렸음 때리고 기분나빠하길래 바로 사과했고 ㅋㅋ
근데 또 내랑 숏컷이랑 다이어트하자면서 그런얘기하면 갑자기 남자들끼리 얘기하다가 숏컷보면서 "얜 살못빼여ㅋㅋ" 조카 퉁명스럽게 나를 디스함 닌 뭐 돈돈 거리는거 문제다 매사에 시비거니 뭐니 하면서 되도안는 얘기하면서 나를 까내림 특히 외모로 ㅋㅋㅋ 살쪗다고 짧다고 쌍커플어디갓냐 팔뚝굵다 부터 걍 내친구앞에서 내 자존심 다 깎아 내림 ㅋㅋㅋ 열 어지간히 받았는데 소개 주선자리같은거라 참았음 ㅋㅋ 나도 열받아서 오빠를 깟더니 계속 변명을 해댐 .
오빠가 첫 데이트에서 영화보다가 잤었음 ㅋㅋㅋ 피곤하면 잘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별걸로 다 서운하다 한다고 ㅇㅅㅇ 그래도 첫 데이튼데 ㄱㅋㅋㅋㅋ 글고 나랑 처음 커피먹고 데이트한것도 기억못함 자꾸 딴데라면서 내보고 성격이상하고 머리 붕어냐면서 욕하면서 우겼는데 내말이 맞았음
여튼 그러다가 전부다 다음날 출근이라 좀 피곤했음 . 혹시 님들 야돔이라고암 ? 립밤모양인데 양쪽으로 열림 . 엄청 쌔하고 심한 박하? 물파스? 냄샌데 그거 한쪽은 열면 코로 냄새 빨아들이고 한쪽은 물파스처럼 바르게 되어있음 보통 목뒤에 바름 . 코막힘이나 비염에 일시적인 효과 있어서 오빠 친구 비엠씨가 동남아 다녀오면서 잔뜩 사왔음 그걸 내남치니랑 나랑 비엠씨 셋다 들고있음 ㅇㅅㅇ
근데 갑자기 오빠가 피곤하면 눈밑에다가 야돔 바르면 된다면서 장난치더니 아무도 그게 없으니 자기걸 꺼내서 숏컷한테 직접 주는거임 ㅇㅅㅇ 지 쓰던건데 발라보라고 ㅋㅋㅋ 걔가 괜찮다고 했음 근데 해보라고 권유하길래 나도걍 함 발라보랬음 솔직히 짜증났는데 오빠가 남들앞에서 쪽팔린거 자존심 상해해서 싸우기싫어서 참았음 . ㅋㅋ
걍 발라보라는데 숏컷이 막 어찌 발랐음 ㅋㅋ 대충 안발렸다생갇했는지 갑자기 남친이가 비엠한테 그걸 주면서 니가 발라주라 했는데 비엠씨가 아 발라줄줄 모른다고 스킨쉽을 그냥 안하겠다고 넘겼음 (여자한테 엄청 순하고 착하거든ㅋㅋ ) 초면이라 조심하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 의자를 땡겨가더니 ㅋㅋㅋㅋㅋㄱ 지가 직접 목뒤에 발라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숏컷이 어께도 다 파진 옷 입고 왔는데 친히 가서 처 발라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이가 조카 없었음 그걸 왜 처발라주는지
걔도 내 친구면 내기분 알거라 생각했음 그면 거절하는게 당연한건데 목을 들이대더라 ㅋㄱㅋㅋㅋ 그래 걘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도대체가 내 남치니가 이해가 안감 ㅇㅅㅇ 내가 바로 말했음 니가 그걸 왜 발라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쳤다고하면 약사서 발라라고 하는인간이지 그거 자진해서 발라줄 다정한 인간이 절대아님ㅋㅋㅋㅋㅋ 무조건 여자 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그걸 왜 발라줌 ? ㅋㅋㅋㅋㅋ 진짜 극 흥분했는데 진짜 많이 참았음 참다가 걍 피곤하다고 좋게 해산했고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무게잡고 있다가 왜 얘앞에서만 이리 까불고 이딴 오지랖을 피우는거임 대체 ㅋ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왜발라주냐고 하니깐 뭐 왜 ? 이러더니만 내눈치를봄 그러고 숏컷이랑 비엠 가버리니깐 나한테 스킨쉽하자고 들이댐 ㅋㅋㅋㅋ
난 빡쳣을때 건드는거 존1ㄴ 싫어함 진짜 가만히 놔둬야됌 특히 화났는데 스킨쉽으로 풀라는거 개 싫어함 ㄱㅋㅋㅋㅋ 8개월 넘게 만났는데 아직도 내가 싫다는거 하나 구별 처 못하는 머저리임 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맘애 꾸역꾸역 참는데
생리할때가 다되서 그런가 진짜 예민해서 그몇일전부터 싸우고 서운함있는거 폭발해서 말함 ㅋㅋ 오빠가 거기서 왜 걔한테 그걸 직접 발라주냐고 난 기분이 진짜 나쁘다고 ㅋㅋㅋ 도대체 그런 다정한 샷을 왜 니가 남기냐고 ㅋㅋㅋ 비엠도 안한다했는데 니가 뭔데 그러냐고 ㅋㅋㅋ 내가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렇게 말하니깐 나더러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좀 걸지말라고 싸우고싶어서 안달났냐며 되도않는걸로 지랄병하지 말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쁜걸 조근조근 설명도 해봤는데 걍 댓다면서 니 나이대애들 뇌구조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고 ㅋㅋㅋㅋ 성격 장애인이라는거임
어제 남친집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일찍하려한날이라서 둘다 아무말없이 집에 갔다가 서로 말없이 각자 할거하다가 잘때되니깐 또 스을쩍 끌어안길래 놓으랬더니 알겟다 ~담부터 안할께 ~ 하길래 좋게 넘어 갈랬는데 그 말끝에 그니깐 왜 별것도ㅓ아닌걸로 난리를 피워서 싸우냐고 하는거아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고 완전 한심하다는 듯이 ㅠㅠ 진짜 좋다가 마는느낌 같이 기분이 넘 더러워서 그걸로 설득시킨다고 말꺼냈다가 쌍욕만ㅓ잔뜩 처먹고 걍 등돌리고잠 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해 죽을거같음
열번을 물어봤는데 자긴 잘못한게 없단다 ㅋㅋㅋㅋ 분위기가 그렇고 뻘줌해하길래 자기가 신경 써준거라는데 ㅋㅋㅋㄷㄱㅋㅋㅋ 신경은 비엠이 쓰겟지 지가 왜 ㅋㅋㅋㅋㅋ 신경 써준걸 떠나서 그딴 오지랖은 왜 피워서 스킨쉽을하냐고 ㅋㅋㅋㅋ 또 손 안닿았으니 스킨쉽 아니라함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완전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진짜 답답해 미쳐버릴거같음 ㅋㅋㅋㅋ 아예 내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는거를 이해자체를 못함 내 뇌가 이상한거임 ?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 없음 다들 남자든ㅓ여자든 결론이 헤어져라여도 괜찮으니 구구절절 좀 떠들어주셈 진짜 너무 짜증남 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가지 지가 다 맞단다 ㅆㅃ 참다가 욕이나옴 나이많은 남자가 원래이렇다는데 맞음 ? 인정할줄도 모르고 내한테 잘하고 남 신경쓸것이지 ㅋㅋ 아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