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아들만 둘이고 저는 첫째 아들과 결혼 했습니다.
둘째가 저희보다 1년 먼저 결혼 했고요.
둘째는 시댁과 같은 시에 살고 있고 저희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타 도에 살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들 둘이 자라는 경향이 달라서 제 남편은 조용히 공부나 하는 애였고 둘째는 친구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다 성년으로 결혼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시어머니 일이 손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구해야 하는게 맞는데 그게 다 돈이여서 안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들을 부르실 때가 있지요.
작년에 동서와 전화 통화를 한두번 하면서 이런 저런 시댁에서의 불만을 서로 이야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습니다. 아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거나 하진 않구요.
얼마 전에 남편과 함께 멀리 여행을 가는데 동서에게 연락이 왔었는데 연랃을 못 했다면서 휴게소에서 쉬는 김에 연락을 하더라구요. 직감으로 시댁일에 문제가 있구나 했습니다.
제가 화장을 가기.전에 했는데 몇 십분이 지나서도 계속 전화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운전 거리가 3시간이 넘는 거리라 제 맘엔 촉박함도 있었네여.
손짓으로 모르겠다고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30-40분이 지나고 사실 그 사이 전 좀 화가 나긴 했는데.... 전화통화 내용은 어머니에게 일손을 돕는거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는 거, 자기 남편이 술이나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에 대해 말 좀 해달라는 것응 포함해서 그 전에 저에게 전화 한 하소연.. 힘들다 자기는 말할 사람도 없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보통 이렇게 동서가 시아주버니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건가? 나에게도 말해서 전달을 하거나 할 수는 없는 건가? 결국 제.남편한테 전화해도 내가 알데 될테데... 그게 아니라면 둘이 그런 비밀?을 아님 상담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저에겐 모르는 척 하라는데... 담에 이런 일이 있으면 또 전화 할까봐 전 예민 하게 되더라구요.
다 컸으면 자기 신랑이 좀 커트를 해주고 자기 신랑은 자기가 닥달응 하던가 해서 바꾸던가 해야하는데....
바로 시아주버니에게 따로 전화 통화하고 하 는데 저는 불편한데
1. 저의 감정이 잘 못 된 건가요?
2. 앞으로도 계속 되면 어떻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