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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갈수록...엄마에 빈자리란

살아가는이유 |2008.10.30 12:53
조회 2,707 |추천 0

안녕하세여...

사무실에서 항상 판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이런저런 고민끝에 그래도 글로서 많은분들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좋은말도 좋고 나쁜말도 좋으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많은분들이 많은 정보 바랍니다..

내용이 긴글이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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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3살된 남자아기가 있습니다.

26살떄 스무살된 지금의 애기엄마를 만나서 세상 남부럽지 않게 행복한 만남을 가져습니다.

그애기엄마를 만나기전 전 여자친구가 있었고 지금의 애기엄마에게 마음을 뻇겨 전 여자친구에게 한여자에게 마음을 뻇겼고 도저히 그사람에게 갈수박에 없을꺼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후회안할꺼면 그렇게 하라고 쿨하게 말하더라고여..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미안하단 말과 함계 애기엄마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마냥 보는것만으로 좋아습니다.왜 스무살에 풋풋하고 발랄함이랄까여 성격도 밝고 이제까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는지 눈치도 빠르고 삭삭하고 그런 그사람이 그렇게 마냥 좋아습니다 .제가 그당시 동생이랑 방두개짜리 월세를 살고있었고 사귄지4개월만에 저희집으로 들어와 동생들과 동거아닌 동거가 시작되어습니다. 그당시 제여동생들이 두명이었는데 22살 24살이었고 스무살인 그사람은 시누이생활을 하게됐져 외동딸로 자란터라 이기적인 면이 있어서인지 항상 저와 자기박에 생각안하고 살아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동생들에게 미운털이 박혔져 그러다가 얼마후 그사람이 임신한 이유를 알게되었고 우리는 많은 대화속에 낳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가진것도 없는 제가 무리한탓이였을까여? 그렇게 나날이 애기는 자기엄마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랐고..몇개월후 새벽에 제가 이빨이 너무아파 그사람을 태우고 종합병원에갔져습니다.

너무아픈지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그 선택에 전 많은걸 잃게 되었씁니다..

응급치료를 받고난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횡단보도에서 길건너는 할머니를 못보고 사고가 났습니다.시야에 버스가 있었고 시속은 30키로 였씁니다..도로교통법에 무지한지라..사고후 도로교통법이 그렇게 무서운줄몰라습니다.

오토바이가 50CC라 책임보험도 안든지라 보험도 무면허에 그10개항목이란것에 걸렸져..살짝 부딪쳐지만 전치16주라더군여..어이가 없어습니다.제잘못은 인정하지만 그사람들에 횡포에 치가 떨려습니다.합의금을 3천만원을 달래더군여 병원도 자기친척병원이었고 왠지 사기당한다는 느낌이랄까여.그렇게되서 전 구속을 당했고 구치소에서 10개월을 살게되어습니다. 임신한  그사람을 저의 동생집에 나두고 그렇게 죄인이되어 징역이란걸 살게되어습니다..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밖에서고생하는 와이프를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눈물뿐이었습니다..삼천만원이란 큰돈이 없어던터라 전 10개월을 콱채우고 출감을 하였고, 나와보니 그사람은 애를 낳았습니다..전과자가 되어다는 생각에 또한번 세상을 미워했고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술로 보내면서 그사람에게 아이에게 좋은사람이 될수 없게구나!!이런 망연함에 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 하루는 그사람이 저와 대화좀하자며, 저에게 말을 하더군여 오빠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폐인처럼 사는모습이 너무싫다고 자기는 친정으로 가서 아이를 키우겠다고 ..오빠가 정신차리고 아이를 당당하게 볼수 있을때 다시 살자더군여..알아다 했습니다.그당시는 모든게 싫었고 제 모습도 증오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이엄마는 친정집에 있다 친구집에가서 아이랑 살더군여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을 하면서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저도 정신을 차리고 일을 시작하였고 어느새 전 제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전 아이가 보고싶어 그아이엄마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락처는 바뀌었고 그래서 그아이엄마 집까지 찾아갔지만 이사가고 없더군여..미니홈피면 그아이엄마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해보았지만 찾을길이 없어습니다  어느날 아이엄마가 연락이 왓더군여

아이는 잘크고있고 자기도 일은 힘들지만 잘살고있다고, 오빠는 정신차리고 잘살고있냐며 아이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더라군여.그렇게 얼마후 아이를보러 갔습니다 멀리서 봤는데도 제아이같았습니다 저랑 너무 닮은 아이 ..눈물이 앞을 가려습니다..저의 무책임한 일땜에 사랑을 받고 커야 하는 아이가 이렇게 자라다는게 마음이 찌져졌습니다..

현재 아직도 그사람과는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다만 애기엄마는 인천에서 일을 하고있고 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그아이를 보며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애기엄마와는 같이 못사는이유는 아직 서로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3살인 아이는 말을 잘못하지만 엄마와 아빠라는 말은 정확하게 합니다.

저를보며 엄마라고 제 어머니에게 엄마라고 할땐 마음이 찡합니다.다만 그래도 행동으로는 3살답지않게 눈치가 빠르고 모든지 배울려는 의지가 강합니다.저또한 그아이를 보면 얼릉 그사람과 합쳐 아이가 엄마에 빈자리를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사람과 합쳐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여?많은분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2006년~2008년까지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그거까지 쓰면 더 길어질거 같아서..)

내용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제 싸이입니다.투데이 올리려는 의도가 아니니 클릭안할분은 안하셔도 됩니다.

http://www.cyworld.com/ran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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