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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잘헤어진거겠죠?

ㅇㅇ |2017.04.25 00:11
조회 9,921 |추천 3
물론 군대도 기다려줬고, 인간관계로 힘들어할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과선배로서 족보하고 이리저리 다 챙겨주고

그런 천사같은 애였지만

하....걔가 취준되고나서 예민해져가지고는......내가 눈치보이고.....

남자는 싸우면 화를식힐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하루뒤에 연락한거 가지고

'하루연락 안오는동안 별별 생각 다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하느냐' 고 찡찡되고

잘헤어진거 맞죠.....? 아니 지는 하루가 잠수라는데.....하루 연락안한게 잠수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추천수3
반대수38
베플러게인|2017.04.25 09:37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심리가 있어요. 난 남자니까 싸우면 시간이 필요하고 또 겨우 하루 잠수탔는데 쌩 난리를 칠까? 이해가 되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여자친구 입장은 달라요. 취업 준비로 힘든 상황에서 위로 받고 싶은데 그렇지도 않고 또 여자는 남자가 잠수를 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두려움에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사람은 모두가 다 달라요. 그래서 사랑이 힘든 거예요. 따라서 한번쯤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과정이니까요. 러게인칼럼중에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 잦은다툼과 남녀의 성향차이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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