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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 주세요 담임선생님이...

애언니 |2017.04.25 02:08
조회 36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고생이 있는 22살 사회인 입니다

가끔가다가 심심하면 네이트 판에 글을 읽으러
오다가 동생의 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를 틀릴수 있는점은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도저히 차분히 글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자작이라고는 생각말아주세요

앞서 미리 말씀 드렸지만 이일은 제가 아닌
제동생이 겪은일입니다

동생은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하여 올해로
고3이 됬습니다 원래는 체육을 하고 싶어 했지만
한부모 가정에 기관지가 좋지못해서 전문적으로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병원을 다니면서 차츰 좋아지고
교내 체육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오거나 방과후
학교에 남아서 운동을 했습니다

문제는 올해 동생에 반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입니다
(생각 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이번달 초에 1시간 가량 진로 면담을 하는데
동생을 보고 배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면 너는 운동
하는 애가 몸이 왜그러냐 면서 다른 체육하는 애들
몸 본적이 있느냐고 너처럼 이러진 않는다면서
다른아이들과 차별을 하고 체육 같은거 그만두고
지금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도 먹지말고 9시 까지
학교에 남아서 공부만 하라고 억지로울고있는
동생에게 약속을 받아 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동생이 마지막 교시가자습이여서 공기계로 인강을 듣는데
실수로 알람이 울려서 담당 교과 선생님이
압수를 해서 담임 선생님에게 넘기고 나중에
받아가라고 하셔서 동생은 그뒤에 담임 선생님에게
핸드폰을 찾으러 가서 선생이라는 작자에게
기관지 않좋은척 착한척 힘든척 아픈척 하지 말라며
자신도 기관지가 않좋다 자신이 더힘들다 아프다며
동생은 비난을 했고 입시 학원등을 다니지 않는
다며 한달동안 강제 야자를 시켰습니다
동생은 알겠다고 하며 핸드폰을 돌려주실수는
없느냐며 어렸을때 성적으로않좋은 일을 당한
이후 핸드폰이 없을면 굉장히 불안해
해서 어디든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밀쓰을 드리자 선생님은 동생을 믿을수가 없다며
보호자에게 연락을 해서 확인을 시켜 달라고
하셨고 언니에게 연락이 닿아서 폰을 돌려 받았고
교실로 돌아가는 도중에 과호흡을 일으켜 계단에서
쓰러질뻔할걸 지나가는 교직원에게 발견되서 다행히
오늘은 가지고 갔던 호흡기로 겨우 진정이 됐습니다

저는 도저히 저런 언행이 선생으로 써도 사람이 할
언어로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에 동생이 과호흡을
일으켰을때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거나 약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면 ....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동생이 알람을 울린것은 잘못
이지만 이런 취급을 받고 그런 말을 듣는것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부조리하다고 생각하고 하물며
선생님도 여자이시면서 이런일로 동생의
트라우마를 건들이는 것은 아무리 학생이 상대여도
그런 언행을 하면 안돼는 것을
인성을 가진 사람이 교육자로서 교탁에 서는
것는 도저히 용납 되어선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동생이나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교육계에서 떠나 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부디
자기 가족이 이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해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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