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씁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움받고자 여기저기 올리는 글이라서 ~ 다른채널에서 보셨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쓰면서 오타나 맞춤법등 ㅠ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온건 작년 5월말이였습니다.
처음엔 여직원이 두명이 근무를 하고있었고 조그만한 회사였습니다.
첨에 직원이 총 5명이였습니다.
남편이 주재원이다 보니 이번해 11월까지만 근무를 할 생각으로 야근없고 일이 적은 회사로 가고자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급여를 70이나 낮추고 들어왔습니다. (기존직장은 야근이 너무 많아서 급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존 직장은 영업마케팅쪽이였으나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될 경우 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경리업무쪽을 배우고자 이 직장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부분은 대표님께서도 ~ 미리 경력이 없는걸 알고 계셨고 ~ 배우면서 하면 된다고 하셔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한지 4개월이 지난 시점에 갑자기 있던 여직원을 내 보내시면서 ~ 회사에는 저 혼자 여직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저포함 4명 ..두명이 하던일들을 혼자하려니 너무 막막했지만 ~ 그때까지만 해도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 잘 지나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 부가세 소득세 등등 신고 할 내역들이 많아지면서 저에 일또한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 점점 절 도와주면서 잘하겠다던 분들의 뒤치닥거리는 저에 일이 되었습니다.
먹은 컵 설거지며. 심지어 ~ 휴지통조차 안비우고 더럽게 계시기 일쑤였습니다.
네 ㅠㅠ 제가 미련했습니다. 야근이 없이 칼퇴근하던 회사는 제 업무 가중으로 인해서 6시퇴근이면 거의 7시경에 퇴근하기 바빳고.. 사람이 없어 못하는 일들은 다 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수차례 그만두려 했으나.. 11월에 남편이 나오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 다른회사에 들어갈경우 채 6개월도 근무를 못할거 같아 망설였고... 이때까지 견뎠으니.. 5월말까지 한달만 더 버티고 퇴직금이라도 받자라는 심정이였습니다.
근데 오늘 ~ 저 말고는 다들 공휴일에 출근하시는 일들이셔서 ~ 이번 5월에는 공휴일이 좀 많아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 이때까지 공휴일에 저는 일을 안했었는데 저보고 이제 나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 제 계약엔 그렇게 안되어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 근로계약서를 안썼던걸 말씀하시며 회사가 어렵고 바쁜데 나와서 일을 하라고 하시는겁니다.
근로계약서 ~ 첨에 쓰자는 말씀도 없었고 추후에 말씀드렸으나.. 구두로 이야기 후 ~ 나중에 쓰자 하면서 ~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멍청하다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ㅠㅠ 진짜 ~ 바보였죠
5월말까지 퇴직금만 받고 끝내려했는데 ~ 점점 저에게 요구하는것들이 많아집니다.
거기에 ~ 급여라도 그날짜에 맞춰주면 좋겠는데 ~ 지난달 급여는 급여일 13일 지나서 받았습니다.
이번 급여도 늦게 받았구요....
주저리 주저리 말만 많았었는데 요약하자면, 근로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는 ~ 까라면 까야하는겁니까? 혹시 어떤 방법이 없는걸까요? ㅠㅠ 그리고 이런경우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거나 했을 경우에 ~ 1년을 못채우고 이회사를 그만둘경우에 퇴직금이나 다른 상황들은 없는걸까요?ㅠㅠ
멍청하다고 말씀하셔도 좋은데 ㅠㅠ 너무 욕만 많이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