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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받으러 오라는 전화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010으로 시작하는)로 전화가 왔는데 무슨 걱정말아요 청춘?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설문조사 같은걸 종로나 어디쪽에서 해서 누군가가 제이름과 번호를 적어놓고 쪽지를 써놓았다고 받으러 오라더라구요... 근데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런걸 써놓을만한 사람이 없거든요... 고등학생때는 무슨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쪽지를 써놓았다고 제 번호랑 이름이랑 적어놓았다고 그걸 받으러 오라는 거예요...;; 혹시 저 같이 이런 전화 오신분 계시나요??
뭔가 도를 아십니까? 이런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저번에는 무슨 동물동아리 애니메이트라면서 또 친구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제 번호랑 이름을 남겨놨다고 해서 간적이 있거든요...;; 그땐 정말 인터뷰만 하길래 이상한게 아닌가 싶어서 글 안올렸는데 자꾸 전화가 와서 이상해서요 혹시 이런거 도를 아십니까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시 저처럼 친구들이 정말로 홍대나 종로나 뭐 이런곳에서 전화번호나 이름 적어놓고 가는 분들 계신가요?? 애니메이트도 안나가려다가 인터넷 쳐보니 정말 있는 동아리라 나간건데... 자꾸 이런 전화 오는게 이상해서요ㅠㅠ 번호를 바꿔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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