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5일 화요일 금정역에 있는 설 o을 갔습니다.
청포도 빙수를 먹었고 반쯤 먹었을 때 입안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뱉었더니 얇은 플라스틱 같은 작은 조각이 나왔습니다 직원분께 가서 이게 나왔다고 하니 종이 같은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종이가 왜 나오냐고 물었더니 이게 나올 리 없는데요 저희는 청포도에 종이가 안 들어가요라고 말씀하셨고 저도 종이가 나올 리 없는 음식에 종이가 나왔고 종이라고 하기엔 플라스틱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전 그게 어디서 나왔는지의 출처와 사과면 충분했는데 직원분께서 대응에 더 기분 이상하였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더니 금정 담당자분과 연락을 통해서 해당 지점의 사과와 이물질의 출처와 금액 환불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지점 사장님께서는 어쨌든 죄송하고 환불 조치해드릴 거고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사과 연락하라고 해서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전 사과를 시켜서 사과를 했다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를 이용한다는 것은 그 브랜드에 신뢰가 있고 그만큼의 맛과 친절함 청결 때문에 이용했는데
사과 한마디 듣자고 했던 게 더 기분이 나쁘게 되었나 봅니다. 다시는 이브랜드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기분 풀자고 좋아라하는 빙수 먹으러 갔다가 끊게 해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