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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싫다는 여자 어쩌면 좋죠?

블랙심플 |2017.04.27 13:47
조회 73,508 |추천 9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30살 남입니다

꼭 조언을 듣고자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많은곳에

방탈을 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제 여자친구도 동갑내기 구요 
여자 친구와 안지는 고등학교때 알았습니다
고등학교땐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후 이친구가 어느순간 이뻐 보이더라구요
군생활 할때도 편지도 잘써주고 전화도 하고
휴가 나오면 항상 만났습니다
저에게도 저희 부모님에게도 참 잘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8년째 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후 제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시작됩니다
저는 성인이 된후 지금까지 저희 아버지가
크다면 큰 공장을 하고계신데 거기를 다녔습니다
특근 야근하면서 보너스포함 480정도 받았구요 
하지만 20살때부터 여자친구는 딱히 꿈도 없고 자기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하는데 돈여유도 없고 할생각이 없어 보이길래
너무나도 속상한 마음에 용돈을 한달에 차비하라며
10만원씩주고 휴대폰값도 제가 내주고 학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군대갔을땐 못해주니 통장에 일하면서 1년넘게 모은돈 안에서
500만원정도를 쓰라고 넣어 줬었습니다
뭐 처음엔 실용음악학원 부터해서 간호학원 외국어학원 회계사학원 공인중개사 학원
이렇게 이것저것 배우며 7년정도 흘렀구요
하지만 아직 취직을 못한상태 입니다 그것만 빼곤
참 저에게도 잘해주고 흠잡을때 없는 여자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럴바엔 저도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안정된 생활도 하고싶고
부모님도 오래 잘만나고 있으니 결혼하는게 안좋겠냐 하십니다
넌지시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아직 결혼은 하기싫답니다
제가 계속 설득도 해보는데 자꾸 강요하면 헤어질꺼라고
장난스럽게 얘기 하는데 기분은 좋지않습니다

이럴땐 어쩌면좋쵸? 아직 결혼은 하기싫는 여자친구
제대로된 프로포즈라도 해야 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185
베플부산처자|2017.04.27 14:49
돈줄을 끊으세요. 딱 그거잖아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용돈 챙겨줘, 데이트하면 백프로 쓰니가 쓰는데 결혼해서 집안일 하며 시부모 챙기고 하겠어요. 솔직히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쓰니만 힘들거예요. 그냥 정리하시죠.
베플ㅇㅇ|2017.04.27 14:13
너 호구십니까...왜그럽니까... 그만 주세요 돈좀 ㅡㅡ 부모님한테 안미안합니까... 그런여자 만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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