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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너가봤으면 하는마음에..

1년정도 만나왔지만 너무잘했던 너이기에 그잘하던 모습이 변치않길 원했던 내욕심이었던걸까

나도 그만큼 사소한건줄 알면서 서운한게 많아졌고, 싸움이 잦아던 우리

헤어진지는 얼마 안됐지만 헤어진날 헤어진 다음날까지는 너무 화가났어

근데 지금은 너입장이 이해가되면서도 그래도 서운하기도해

원래도 불면증이있었지만 너만나고 불면증이 없어졌는데

너랑 이별하고나니 기다렸다는 듯이 불면증이 또 찾아왔어

너무나 너랑 한 추억이 많았는데 함께 약속한것들도 너무나 많은데

어쩌다보니 너무 끝까지와버린거같아

 

너가 마지막에 헤어지고싶어서 그렇게 행동했던거아니냐고..너한테 100프로 맞춰주는 남자만나라고.... 변명이라 들릴수있지만 절대아니야 오해안했으면 좋겠어.. 내가왜.. 내성격을 아직도몰라...? 나는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말하고 헤어지고 그런데.... 너한테 그말을 듣고나니..1년을 만나왔는데 나에대해 아직도 모르나?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에도 나는 너무나 황당했어... 그래도 4계절을 함께했는데 나는 숨김없이 다보여준거같은데 그런 내모습을 넌 가식이나 내가 숨기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거같았어..화가나고 너무 손이떨렸어.. 그래서 그당시에는 너한테 너무 실망과 더이상 너랑 대화할 힘이 안나더라고..

 

근데 지금은 말할수있어 마지막에 우리 둘다 너무 서로 각자에 감정에 너무 몰입해서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상대방이 상처받을거 생각안하고 아무생각없이 내뱉었던 말들이란걸

너는 이렇게까지 생각하고있을지 아니면 반대로 아직도 화가나서 분하다고 하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그래도 몇일안지난 지금들어 많이 느껴.. 보고싶고 많이 사랑했고..아직도 사랑하고있다고

 

헤어질이유는 아니었는데..서로 오해한게 아닌가 싶어서.. 그치만 너한테 연락하기에는 너는 이별을 먼저 내뱉을 사람이 아니었기에 마음먹었다는 걸 알아, 그래서 너한테 먼저 연락해서 너를 더힘들게하고싶지는 않아.. 넌 지금 나랑 헤어지고 몇일안됐지만 혹시나 후련하다 느끼며 친구들만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내눈치보지않고 생활하는게 너무좋다고 느낄수있기에..

차마 연락을 먼저 못하겠더라.. 너가 판을 하는건 본적이없지만.. 혹시나하고 올려

헤어지고 힘들고있다면, 힘들어하지말고 연락해줘.. 언제든지 만나서 대화하고 오해풀수있게 내가 기다리고있을게.. 보고싶어 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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