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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밝혀요

D |2017.04.28 14:05
조회 23,601 |추천 51
제목 그대로 남편이 너무 밝혀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남편은 30대 중반이에요

결혼한지 5년됐고 아이 둘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제가 너무 바빠요

힘도 많이 들고요

근데 남편이 매일매일 요구하고 쉬는 날엔 무슨 아침 점심 밤 다 요구해요

너무 요구해서 체력도 딸리고 죽겠어요

힘들다고 거부하면 아내의 의무래요

그러면서 자기딴에 논리적으로 말을 해요

근데 제가 말빨이 딸려서 항상 지고 하기싫다고 난리치고 그래도 힘으로 제압당해요

다른 남편들은 밖으로 나돌아서 부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데 너는 이렇게 좋은 남편인걸 다행으로 여기래요

제가 뭐라고 반박하고 남편이 찍소리 못하게 사이다 발언을 하고싶은데 말빨이 딸려요

똑똑한 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요
욕 말구 남편이 어안이 벙벙해하고 찍소리 못하게 거절의사를 어떻게 표현할지 알려줘요 ㅠ
추천수51
반대수4
베플|2017.04.28 14:29
잘 하기나 하면서 밝히는 건지 궁금.
베플남자다비드|2017.04.28 14:38
싫다는 데도 힘으로 제압을 하고 반강제로 덮치면 부부강간죄에 해당됩니다. 부부강간죄로 형사고발 조치한다고 하세요. 정상적인 혼인 관계라고 해도 남편이 반항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이나 협박으로 성관계를 갖게 되면 강간죄로 처벌받게 된다. (대법원 2013. 5. 16. 선고 2012 도14788. 2012 전도 252 전원합의체 판결)
베플남자맹꽁이|2017.04.28 21:31
뭔 의무여 부부간에도 강간은 성립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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