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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육혁명, 알고 비판하자!

ㅋㅋ |2017.04.29 15:57
조회 415 |추천 3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안철수의 교육혁명을 알고 계신가요?
단순히 633을 552로 바꾼다, 혼란을 가져온다
만 알고있고 왜 바꿔야 하는지, 바꾸면 어떤 좋은 결과가 생길지는 모르시는건 아닌가요?
지금 이미 문재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긴 하지만 안철수의 4차산업시대 대비를 위한 교육혁명 방안을 한번쯤 들어보시고 비판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디시인사이드 글이라서 반말에 거친 어투도 있고 글도 길지만 한 번만 읽고 비판해주세요.
교육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진 후보는 안철수 뿐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링크로라도 나중에봐 주세요
글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 교육제도 개편,왜 필요한가?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70194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7%B0%EA%B2%B0%EA%B3%A0%EB%A6%AC

2부: 4차 산업혁명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702501&page=1;

3부: 눈에 와닿는 변화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703561&page=

일단 1부를 시작합니다.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철수의 552학제개편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과 안철수가 토론만 나오면 주구장창 말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많고 실제 안철수가 제대로 쉽게 말해주기 힘든것도 있다.
그런점에서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내걸은 교육혁명이 어떤건지 내 개인적 판단및 해설 들어간다. (소견)

물론 맨밑에 요약도 해놓음 ㅎㅎ


1. 기존의 633과 뭐가 다른데?

633 교육과 552 교육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2다. 고교 3년을 직업학교 및 진로학교 2년으로 바꾸는 것이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을 가죠. 그런데 이유를 물어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 내가 뭘 하고 싶고 뭘 해야 먹고살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가라고 하니 간다.
2.대학을 나오면 취업이 잘 되겠지/대졸자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거스르기 힘들어서
3.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대학가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대학을 가기 위한 입시교육은,
줄세워 점수잘받는거 말고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게 있어?

음... 국어영역의 논리정도? 수리는 솔직히 자연/공대/경제쪽말고는 쓸데없음

영어는 쓸데는 있는데 이나라 영어는 글러먹었음 외국인도 뭔소린지 모르는데 그리고 의사소통 할줄알아야 영어아님?


결정적으로 나이가 먹으며 알게 된건 결국 이 교육체계는 넘쳐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명문대 욕심

그리고 등록금장사하는 대학들의 마케팅과 나라 전체적으로 흐르는 '대학은 가야지' 라는 생각들이 만들어낸
나라 자체의 불행이다.

물론 서구권도 명문대 클라스는 뭐 있다는거 인정한다만, 걔들도 대학진학률은 40퍼다.

이제 진짜 할말은 이거다.

대학의 목적이 좋은 직장인 애들은 비효율의 덫에 걸린다. 대학을 나와도 직장에 적응하기 힘들고 대학교육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래서!

대학 갈놈은 간다(연구하러), 돈벌놈은 곧바로 취업해서 돈번다.
대학은 대학의 본질인 "연구기관"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이나라에 그게 되는게 서울대/카이스트 두 대학정도 외에는 취업과 스펙의 이름한줄 간지나게 박기위해서 아닌가?

그마저도 최근에는 블라인드 면접등 무의미해 지고 있지않나? 자 여기서 또 볼수 있다.

대학의 무의미.

왜 대기업에서 대학이름과 학과를 지울까
차별금지를 위해서? 이윤창출이 최대 목적인 사기업이 그런 도덕적인 이유로 할 것 같진 않다.
왜?
왜?
왜 애써 들어간 대학과 학과를 지울까???

별 차이 없으니까

흔히들 들어봤겠지만 일머리 따로 있고 공부머리 따로 있다는 소리 들어봤을거다.

물론 둘다 잘하는 애들도 있고

여튼 중요한건, 대학을 나오건 안나오건 간에 일시켜보면 별 차이가 없다.

업무수행능력은 대단한것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높은 직급은 많은걸 알아야하고 지식과 통찰력이 동원되어야 하겠지만, 당장 신입사원은 그런거 필요없다.

일 잘하는데 대학은 듣보잡이거나 살짝 떨어지는경우도 있고

서울대인데 일 참 못하는 애들도 있다.

덧붙여 대학에서 학점따느라 열심히 살았지만,

실제 최종목적지인 취업을 하고 나서 대체 내가 학비 4년 4000만원 들여서 전공한거

어디다 쓰나요? 이거?

즉, 안철수의 552개편의 최종 목적은 바로 이것.

최 고 효 율 성.




2. 자세히 말해보자 그 2년!

루트 A 직업학교

나는 다 필요없고 좋은 직장을 원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좋은 대학에 꼭 진학해야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뀌는 교육체계에서는 좋은 직장에 고교졸업후 곧바로 취업을 할 수 있고, 이경우 정직원임과 함께, 삶이 보장이 됩니다.
굳이 4년제 대학갈려고 낑낑거릴 필요도 없으며, 대학가서 비싼 등록금으로 부모등골브레이커 및 학자금대출 등으로 부담을 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직장에 취업을 하기 위해 생긴 이 직업학교에서는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미리 모든 업무수행에 필요한 공부를 합니다 컴활부터 시작하여 실무체험등등
사무직 현장 넘나들며 사무직 당연히 취직가능하고 현장체질이면 현장취직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화 되면 이런것도 나온다.

나는 28살인데 8년차 공기업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급은 팀장입니다. 연봉도 착착 쌓이고 돈도 꽤 모아둬서 이제 결혼도 할 준비도 된거 같네요
혹은 사기업도 취업해서 일잘하면 이렇게 28살짜리 팀장도 나오지. 더 어린 나이의 팀장도 생길수 있고 ㅇㅇ
물론 이런 위치에 가려면 취업하고 나서도 자기 관리와 자기 계발에 엄청나게 노력해야한다.
덧붙여 처우개선이 된 중소기업이 곧 중견기업화 되고
이런 기업이 안철수가 손을 보면 많아진다는 가정하에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난다


여기서 안철수의 연결고리!

안철수가 주장하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그 수가 많아지고
그중 살아남은 강한 기업이 생겨나면 강한 중견기업으로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안철수가 이렇게 고교졸업후 다이렉트로 취업하는 채널을 뚫어놓으면 당연히 그런사람도 많아진다. 곧 고효율로 연결.
안철수는 파이 자체도 키워야 함을 느꼈고, 현행 중소기업이 얼마나 처우가 안좋은지는 이미 다들 알거야 왜 기피하느냐? 대우못받으니까 ㅇㅇ 개고생
그래서 안철수가 맨날 토론에서 심씨랑 말이 안통하는거임 안꿀리는 중소기업을 제도적 뒷받침으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커진 파이를 많은 이의 취준생들이 먹게 만드는거지. 애초에 심씨는 복지니 뭐니 퍼주는 소리만 주구장창 하는데
노력없이 숟가락 올리는 인간이 동등 급여를 받는 상황이 안온다고 할 수 있나? 난 그게 더 빡칠것 같다^^
현재는 뭐... 열정페이니 뭐니 하향 평준화 되어 있는 현실 때문에 심씨가 그렇게 말하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해결방책은 나는 안철수 쪽에 손을 들어준다.



루트 B 진로학교 (심화학습 및 진로탐색)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딱히 직장인으로 살고 싶고 그런건 아닌데...
or
나는 과학이랑 수학이 재미가 있어서 공대/자연대로 가서 연구를 더 해보고 싶습니다.
요새 로봇시대인데 저도 로봇연구를 하고싶네요
최근 우주개발에 강대국이 다 뛰어드는데 저도 이런 연구를 하고싶어요 (*미래시점_곧 다가 옴 진심임)
나는 선생님 되고 싶어서 사범대 가고싶은데요
나는 법대가고 싶어서요 나는 의대가고싶어서요
나는 예술이 좋아서 미대가고싶어요
나는 디자이너가 꿈이라 대학에 가려구요
나는 음대가고싶습니다.

자 이런 친구들을 위해서 진로학교를 만든다. 물론 내부 커리큘럼은 연구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진로학교에서는 외국의 AP라고 들어봤나 선수학점취득제 이런것도 도입할 수도 있고,
여튼 취직이 목적인 친구들과 다르게 대학에 진학하거나 연구소에 들어가 심화연구를 하거나
본인 하고싶은거 적성맞는것 그런것을 하는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게 빠졌어

수능

이나라의 입시 교육의 꽃 수능이다. 물론 이 시험이 인생전체를 좌우하는건 아니란건 나이좀 먹은 사람들은 다 알겠지

그러나, 이 시험에 목매는 것이 지금의 현실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거야

지금도 사교육시장은 예전보단 죽었지만 여전히 문제야

안철수의 교육개혁은 수능이 사라질지 유지될지 잘 모르겠지만

유지된다면, 초창기 수능으로 회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아이큐 시험같은 수학능력 그자체!

혹은 진로학교에서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진로와 삶의 모습을 생각하고 어떤 공부를 하고싶은지

2년의 시간을 활동기록으로 만들어 진학하는 시스템이 탄생할수도 있다.

서울대에서는 이미 수능고득점 입학자와 수시 입학사정관제에서 내신과 포트폴리오는 훌륭한데 수능 4/5등급 (그보다 높았나?) 학생의

대학생활을 추적기록한 자료가 있다. 놀랍게도 수능 못치고 들어온 수시입학자도 굉장히 대학생활(서울대) 잘하고 학점도 잘 받는다는 자료다!!

물론 입학사정관제의 제도 자체의 비리라든지 평가기준이라든지.. 문유라라든지... 문제는 보여 근데 일단 접어둬. 개선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막상 대학에 입학해서도 내가 생각한 전공이 아니네, 점수맞춰서 간판좋은대학 들어갔는데 학과는 영 아니네 적응안된다 전과하고싶다 혹은 편입하고 싶다

전부다 비효율 그자체야

원인은 바로 숨도 못쉬게 채찍질하는 지금의 고교 입시제도 때문이지.

안철수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고 다 뜯어고치고 싶어서 만들어낸 제도가 바로 2년의 진로(탐색-심화공부)학교/ 직업(다이렉트입사)학교

바로 이것이다.

진짜 나는 5-5-2 학제 개편을 보고 감동했다. 이건 이나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수시를 늘리니 정시를 늘리니 그런거 다 쓸데 없다.

저런 대 개혁이 아닌이상 여전히 10년뒤에도 메가XXX나 이XX 대X마이X 이딴 사교육 업체들이 이번에 영입한 신 강사!!! 광고나 붙이고 먹고살겠지

명심하자 이 교육개혁은 최고효율을 목적에 둔 것이야




루트C 평생교육학교

다들 놓치고 있는게 있는데 이거다.

안철수는 역시 대단함을 느낀다. 루트A에서 다이렉트로 입사한 친구들이 언제까지고 잘먹고 잘살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

정직원인데 쉽게 안짤리지 않느냐고? ㅎㅎ 이랜X라는 회사를 보면... 딱히

대학에서 심화교육을 받지 않은 사원의 진급문제를 두고

일은잘하는데 얘한테 대체 더 높은 연봉과 직급을 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CEO의 고민들을 안철수는 꿰고 있었다.

그래서 안철수는 평생교육학교를 일전에 사립대학 총장을 모셔놓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평생교육학교가 필요하다고 협조해달라고 외친것이다.

이 학교의 필요 이유성을 말해줄게

대학안가고 대기업 공기업 좋은직장 취업 다이렉트로 해서 어린나이에 높은 연봉을 만지는 친구들이 많아졌지만,

이 친구들이 유리천장을 만나지도 않고 계속 살아갈까? 아닐껄?

회사내에서 이제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입사를 할거야 신입/혹은 대기업 연구소로

회사 높은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고교다이렉트 입사 친구들과 비교하겠지

고교 다이렉트 입사 친구들은 물론 회사 안에서 적응과, 개인의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해야할거야 그래야 살아남지 않을까?

노력없이 띵까띵가 날로먹는 애들은 자연도태된다. 안철수도 그런 애들까지 거둘여유는 없을껄? 닭똥치우기 바빠서

여튼 그 친구들은 입사후에 좀더 진급을 위한것이든 경영/경제/혹은 고급첨단기술등을 배워야 진급이 가능해지는 위치앞에 놓일 수 있어

그런 경우, 이제 진로학교코스로 대학졸업후 입사한 애들과 경쟁하면 지겠지? 가만히 있으면?

그럼 이 개혁은 의미가 없어져 왜냐 우리나라사람들이 보통이냐 더 배우라고 대학 등떠밀게 분명하고 입시교육이 사라지지 않게되

직업학교 안갈려고 난리통 친다고 그럼 이 개혁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

그래서 안철수는 552학제 개편과 함께 평생교육대학을 만든다.

방통대처럼 하든지 근거리 대학을 이용하든지 관계없어.

이 평생교육대학에서 회사에서 필요한 고급경영관리업무를 배우러가든 고급기술을 배우러가든

아무튼 간다. 가서 논문을 제출해서 능력을 인증받든지 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것 같다고 추측한다.

물론 휴직이든 뭐든 제도는 만들어진다. 그런거 놓칠사람 아닌거 우리다 알잖나?

그런걸로 학위든 인증이든 받고나면 회사에서도 그 노력을 쳐줘야지 능력검증도 할 것 이고 진급문제도 해결될것이다.

안철수는 이런 방식으로 보완하여

애초에 본인이 외치는 출신으로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노력하면 먹고살수 있고 능력으로 인정받는 세상 만들겠다고 하는것이다.

덧붙여

이 평생교육대학의 존재 이유, 4차 산업혁명이 있다.

이건 2부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합니다.


552 학제개편 겁은 난다만, 이대로 유지하면 글로벌에서 도태되는거 시간문제다. 반드시 바뀌어야지.
현행 633에도 고교 직업반, 마이스터 고교, 실업계, 다 있다. 그러나 체감하는 변화가 있나? 없다.
인식바꾸는거 지금 이상태로는 불가능하다. 안철수의 2552+평생교육대학 조합은 반드시 필요하고
독일식 교육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보완이 평생교육대학의 존재다.
552의 2는 지금 이 시국의 문제는 취업해야하는데 취업이 안되서 공시생으로 빠집니다 ㅠㅠ 이지랄 때문이야
552의 5는 4차 산업혁명 때문이고. 왜 중등이 5년인지 왜 4차는 그래야 하는지 설명해줄게 2부에서!




요약
0. 모든 학제개편의 목적은 최.고.효.율.성 이다. 학부모도 학생도 다 만족하는 길이야.
1. 552 개편의 핵심은 마지막 2년이며 이 개편은 일단 4차산업혁명때문보다는 사교육 및 입시 교육 비효율성을 없애고자 하는 혁명이다.
2. 직업학교는 졸업후 좋은 공기업과 대기업, 좋은 중견기업(중소벤처업글)도 입사가능하게 회사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교육할 것이고 결과 고교졸업후 다이렉트 취직하는 시대가 온다.
3. 진로학교는 현재 입시교육때문에 나는 뭘 잘하는지 모르는 수많은 학생과 취업사관학교마냥 변질된 대학을 본래의 의미인 고등연구기관의 역활로 되돌리고자 함이다.
4. 4차 산업혁명을 알면 왜 5년을 주는지 알게된다. (2부에서 계속)


+ 평생교육대학의 존재는 학제개편에서 발생될 문제를 보완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관이 된다. 이게 없으면 겉만 개혁이 될 뿐이다.

+ 토론에서 다들 난리치는 아니 애들 그렇게 한번에 많이 보내면 걔들은 2배의 입시전쟁에 취업전쟁에 죽는거아니냐 빽빽거리던데 아니다.
최종적으로 대학진학률 40%까지 낮춰져야 한다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대학과 학과의 필요성을 물어보면 돈과 취업때문에 했지 라고 하니까 ㅇㅇ

+ 참 유치원 2-5-5-2 이제 이거 되면 부모들이 애 키우는데 드는 돈 걱정하면서 애 안낳는 부부의 고민을 한층 덜어준다고 판단한다.


2부 주제 4차 산업혁명과 552학제개편의 연관성과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뭔데 난리냐 에 대한 소견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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