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구정을 맞아 네이트 모든 독자여러분의(운영자님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소개할 곳 은 요즘 한창 조류독감으로 몸살을 앓아 전체적인 침체에 있는 오리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제가 이곳을 알게된 것은 거의 십 년이 넘는 것 같군요.
이곳은 김포에서 제일먼저 오리고기의 대중화를 몰고 올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한가든(031-981-5222)입니다. 사장님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지금도 고집하는 (방식은 그대로 인데 업그레이드됨) H빔 철판을 그대로 사용하여 고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어느 오리전문점에서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오리요리를 드실 수 있어 소개합니다. 오리요리의 가격대중화를 위해 셀프방식을 채택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는 가격이며 셀프라고 해봐야 나오는 음식 날라다 먹는것과 소주와 음료수를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다 먹는 정도....처음오시는 손님에게는 음식을 드시는 방법에서 모든 서브를 다해주시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곳의 구이철판은 사장님이 12㎜ H빔(이두께의 철판이라야 고기가 천천히 잘 익고 오래도록 양념이 깊이 베어 든다고 함) 을 잘라서 직접 제작하시는 정성으로 손님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나타나며 허름한 듯 하지만 정성이 베어있는 이집의 분위기는 서민적이지만 이집에서 풍기는 세심한 배려는 결코 고급인테리어를 잘한집보다 편안하게 해준다. 메뉴라고 해야 달랑 오리양념구이(2인기준 20,000원)가 전부 지만 3~4명이 앉아 먹어도 풍성한 오리고기는 대파와 양파가 다인 듯 보이지만 잘 숙성된 고추장양념과 어우러져 익을때면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까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맛이 기가 막히죠. 오리가 익어갈 때 즈음 철판한쪽으로 신 김치를 올려놓고 잘 익어 갈 때 고기와 같이 싸서 먹으면 오리고기를 처음 드시는 분도 전혀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으며 고기를 다 드시고 밥을 볶아 먹는데 김치와 야채 그리고 오리양념이 어우러지면 기막힌 볶은밥이 됩니다. 오리의 효능이야 건강식으로 저리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몸에 좋은건 아시죠..『 활력 증진, 혈압 정상상태 유지, 중품 등 순환기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고 심장병에 좋으며, 손발 저림, 오십견, 수전증 치료에 도움되며 스트레스 해소, 체질이 약알칼리성으로 개선되며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좋고 특히 여성분들의 안면 혈색이 좋아진다.(기미. 주근깨가 없어지고, 온 몸이 매끄러워지며, 안색이 밝아진다) 』(인터넷발췌)
이곳은 제2강화대교(초지대교)김포,강화 쪽으로 가다가 해병대 검문소를 지나서 고창입구에서 양곡으로 나가는 길 (장기지구 청송마을 가는곳 )로 들어서서 4킬로정도 더가면 석모리마을회관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400미터정도 더양곡 쪽으로 가다보면 신도시반대추진위원회 간판도 보이고 “오리셀프한가든” 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입니다.이겨울이 가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조류독감과 인체감염 가능성
닭, 오리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H5N1)는 인체 감염 위험성이 극히 작거나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지난 12월 3일 조류 독감이 처음 나타난 충북 음성의 종계장 종사자 63명 등 고위험군 접촉자 800여명 중 아직 독감증세를 보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관계자는 22일 “통상적인 잠복기인 4~5일의 3배인 15일이 지났으나 독감 증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인체 감염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원 관계자도 “국내에 유행중인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홍콩에서 사상자를 낸 ‘H5N1’이 맞지만 염기서열이 다른 H5N1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이번 조류독감이 닭이나 오리 등에서 인체에 감염된다 하더라도 사람끼리의 감염은 불가능한 만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처럼 많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나타난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한 편으로 섭씨 70도에서 5분간 익히면 감염된 닭과 오리를 먹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