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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들을좋아하는 남자친구회사사람들

짜증 |2017.05.01 12:02
조회 824 |추천 0
자세한얘기하자니 얘기가 길어질꺼같아 음슴체로 본론만말하겠음

안녕하세요.
우리는 만난지300일이되어가는 20대후반동갑내기 커플임

남자친구가 가까운 타지에서 출퇴근으로 그전직장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이번에 영업직으로 면접후 취직을함
원래는 서로 본집에서 만나서 연애하다가 지금 같이 동거를 시작한지가 한달넘음

남자친구는 지금 저희가 사는집 근처에서 일함
문제는 이제 갓신입이고 1년은 인턴기간인데 어제 지점장,남직원,여직원들 다같이모여서 회식을한다함
남자친구는 술을 잘마시지도못할뿐더러 주로 즐겨하지않음
당연히 회식이니 윗사람들이 권하지않음?
근데 남자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대리불러도됬지만 술을 권하는사람들한테 내일출근에 지장갈거같다고 좋게얘기했다함
남자친구빼고 술을 마셨다는데 남자친구는 여기 입사한지 일주일다되어가고 술은 어찌됬건 거절했다함
당연히 지점장도그렇고 왜안마시냐고뭐라했다함
평소에도 지점장이 싸가지없다함
근데 남자친구가 술을1도안마셨으니 지점장이 여직원들 데려다주라해서 마지못해데려다주고 집에옴
맨날 출근시간도 일정하지않아 늦게퇴근하고 피곤에찌듬ㅠㅠ

씻고 내랑 얘기하는데 하는말이
누가그랬는진모르겠지만 남직원들이 내남자친구보고
"2차는 좋은데가자 쏜다(안*) , 똘똘* 물빼러가야지" ㅇㅈㄹ했다함

남자친구는 저랑 이번에 분양받은 강아지도 있고 솔직히 계속 꼬드기면 혹할수도있는문젠데 정중히 거절했다함
자기말론 피곤하기도하고 저랑 강아지본다고 집에 부랴부랴왔다고말하는데 고마웠음

또 그새*들이 남자친구가 거절하고하니
"밥만 먹고 어떻게사냐" 등등 했다함 ㅂㄷㅂㄷ
(여자친구있는거 자꾸지들이처물어서 안다고함)

남자직원중 어린직원들도있고 나이대가 좀있는 유부남들도 있는데 어이가없음
한달에 회식이6~7번있다는데 정식적으로하는 회식빼고 마음맞는사람끼리 가는게 자주있다고함
또 남자친구가 일하는 그동네에 유흥업소도 많음ㅡㅡ
남자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많이받고해서 가는사람도많은거암

남자친구는 여러업소들그런곳가본적이없음
이건 믿거나말거나지만 남자친구 친구들도 여자친구있는거알면서도 어디든쏜다고 꼬셨을때도ㅡㅡ 확인시켜주고안갔던 사람이라 나는 믿음
(친구들이 다 그런게아니라 소수의 몇몇들인데 나도 걔들을 안좋아함)
술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좋아하는사람인데 영업직사람들 욕하는게아니라 이런행동하는 사람들이란걸 알기에 심히 짜증남
자기가 하고싶은일하려고 내랑 타지까지 같이가서 면접보고 이제 갓신입인데 그런업소들 놀러가는것도 계속빠지면 왕따당한단소리도 어디서 들어서 앞으로가 걱정됨. .
저도 눈치못까는사람은아니지만 대충 사회생활하면 이렇단건알고있음
남자친구를 못믿는게 절대아닌데 회사사람들이 싫음. .
그 가정있는 유부남들도 밖에선 하는행동이 더 하니까 가정에선 또 다르게 얼마나 다정하게행동하겠음. .

짜증나고 잠도안와서 끄적여봄ㅡㅡ
그럼 다들 5월첫날부터 인상쓰지마시고 그럼 좋은하루되시길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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