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쓰려고 눈팅만 3년하다가 처음 써보는거라서 말도 뒤죽박죽이고 맞춤법도 많이 틀릴수도있어..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
나랑 4년친구인 애가 있어. 걔를 A라고 할게. A랑 나는 사이가 되게 좋았어.
근데 나랑 둘이서 다니다보니까 나한테 살짝 열등감이 있는것같아.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데 계속 옆에서 애들이 "쓰니 그림 되게 잘그린다! " 이런식으로 몰려온단말야? 그럼 A가 와서
" 쓰니 미술학원을 몇년 다녔는데~ "
이러면서 말해. 약간 이해가지? 그리고 내가 상을 타게 되서 이름이 불리면
" 야 김쓰니 너 솔직히 속으로 기분좋지? "
이러거나.. A가 나랑 장난치다가 내가 뭐야~~ 하지마! 이러면
"김쓰니 남자애들 앞이라서 그러냐?ㅋ " 이러기도 하고.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할말을 없게 만들더라고..
그리고 내가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A가 걔랑 하는얘기는 온통 내 얘기야.
A가 먼저 남친한테 넌 쓰니 왜좋아해? 이러거나 쓰니 어디가 좋아? 이런말은 시본이고,
제일 빡친게 저번주 주말에 같이 놀았는데 A 씨팍년이 갑자기 남친한테 나 자면서 방구낀다는걸 말한거야.. 아주 자세하게. 이정도면 __맞지?
나한테 열등감이 있나? 내가 남자친구 사귀는것도 보기 싫나? 요새 걔 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리고 남친얘기할때마다 " 더러워.. " 이지랄은 기본이고 옷 입는것도 " 너 옷... 풉 " 이러고 지는 파란색 롱원피스 입고다니면서ㅋㅋㅋㅋㅋㅋ
방금 또 생각난건데 A년이 하도 그러길래 나도 똑!같!이 해준적이 있었어ㅎㅎ 그랬더니 걔가 하는말이 " 넌 내가 죽으면 따라서 죽을거야?! " 이러면서 ㅂㄷㅂㄷ 거리는거ㅋㅋㅋㅋㅋ
조카 어이없ㅅ다 ㅎ
진짜 뺨따구 세게 날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