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맨날 뭐 던지고 우당탕거리고 진짜 맨날 부부싸움 했음 옆집 애아빠가 부인을 얼마나 때리는지 피범벅되서는 우리집에 맨발로 와서는 피 닦을 걸1레 좀 달라고 한적도 있음
딴 집들이 가정폭력 신고 몇번했는데 애아빠가 상관말라고 지랄떠니까 경찰이 담부터 하지말라하고 그냥 갔음 ;
어느날은 계단에 그집 애가 내복만 입고 앉아잇길래 왜 그러고잇냐니까 떠들어서 아빠가 내쫓았다함
나는 그 애아빠 무서워서 그 집 벨은 안누르고 핫초코랑 담요 가져다주고 옆에 있었는데 윗집여자가 올라가다가 본거임
그 여자가 주저없이 그 집 벨 누름
난 무서워서 못눌렀는데 막상 딴 사람이 누르니까 그런가 애아빠가 순순히 애보고 다시 들어오라함
윗집여자는 혼자 사는 여잔데 옆집 애엄마랑 낮에 커피 마시는거 몇번봤음
옆집은 애아빠만 집에 들가면 맨날 부수는 소리 났는데 특별히 엄청 심한날이 있었음
그 담날 애엄마가 애데리고 사라져서 남자가 진짜 다 던지고 혼자 펄쩍 뛰면서 겁나 소리질렀음
난 혼자 가출한줄 알았는데 윗집여자도 사라짐
둘이 같이 어딘가로 간것같음
애아빠는 아마 모를걸?
그냥 같은 빌라 사는 듣보이웃인줄 알듯ㅋㅋ
원래 노관심 이웃이었으니 사라진것도 모를거고 알아도 그냥 이사간줄 알듯 ㅋ
병신이 반성이나 할것이지 잡히면 죽인다 하면서 지랄똥싸고 앉았음
아줌마 꽃길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