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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ㅇㅇ |2017.05.04 01:56
조회 345 |추천 0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라는 명분안에서 연락을 받고
그 친구는 나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내 친구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나에게 얘기했을 때 나도 그 애를 좋아한다고 차마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그 애에게 너를 소개시켜 줬지
이제와서 후회하는 내 모습이 한심해
내 친구와 분위기 좋다고 얘기하는 너의 말을 들으면 씁쓸해.
내가 못생겨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이성적으로 다가가지 않아서 그런 걸까.
근데 또 생각해
내가 이성적으로 너에게 다가갔다면 넌 나에게 친구라는 틈도 안 줬겠지.
널 알고나서 정말 싱숭생숭한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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