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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초등교사 vs 25살에 간호사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

|2017.05.04 14:01
조회 49,137 |추천 62
재수해서 간호학과 입학후 4학년이 된 23살 여자입니다..고등학교 3년 내내 제 꿈이 초등학교 교사였고 20살에 재수할 때도 목표는 교대였는데 수능때 미끄러지는 바람에 간호학과로 입학하게 되었어요..그래도 그땐 삼수는 엄두도 안 나고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잊고 지냈는데이제서야 그때 재도전 하지 않은게 너무 후회되고 초등학교 교사가 정말 간절히 되고 싶네요..다행히 영어,수학같은 경우는 수능끝난 뒤에도 4년간 꾸준히 과외해오고 있어서 지금 풀어봐도 1~2등급 나오고나머지과목은 열심히 공부하면 올릴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나이가 걸립니다..제가 20대초반이였으면 바로 마음 잡고 수능쳤을텐데이미 23살인데 올해 수능쳐서 합격하더라도 24살..임용바로 되더라도 28살이라 남들 사회에서 자리잡아갈 때 저는 첫시작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워요ㅠㅠ간호사도 좋은 직업이지만 제 학창시절부터 꿈이였던 교사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62
반대수3
베플|2017.05.04 18:06
면허따고 교대ㄱㄱ 4학년인데 아깝잖아요? 혹시 교대 떨어지면 또 어떻게해요. 이미 늦은거 안전빵만들어놓고 도전하세요.
베플ㅇㅇ|2017.05.04 17:15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다고 봄...그리고 28이면 안 늦음...그렇게 해서 임용붙고 선생하면 앞으로 걱정이 없지...연금 나오고
베플가을향기|2017.05.05 10:34
현직 중등교사임. 보건교사 적극 추천! 담임도 생활지도 부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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