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정도 사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한번 크게 데인적이 잇어서 그후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났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는 20살 저는 21살인데 최근 일을하기 시작한 후로부터 여자친구가 너무 변했습니다. 또 많이 싸우기도 했고요
여자친구가 일하는곳 사장이 28살인데 외제차를 끌고다닙니다.
여자친구가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데 늦으면 사장이랑 둘이서 새벽 2시까지 마감할때도 잇고 빨리마치면 10시쯤 끝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항상 데려다 줘서 직원도 평일 여자친구 한명뿐이고 제가 남자다보니 남자를 너무 잘 알기에 20살이랑 28이랑 남자는 다를게 없기에 기분나쁘다고 안타줫음 좋겟다고 조금 힘들더라도 택시나 걸어가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이부분으로 많이 다투다가 합의점으로 너무 피곤할때나 다칠때가 아니면 안타고 타더라도 꼭 바로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몸이 약하다보니 6시간을 넘게 일하고 다음날 3시~4시 까지 자고 2시간준비해서 일가고 주말엔 데이트하고 이런 일상패턴이 반복되는것 같고 학교를 안가서 교수님,아버지가 여자친구한테 화를 많이내고 트러블이 생기는걸 제가 봐왔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학교도안나가고 일에만 너무 매진하니까 제가 물어보니 자기가 배우고싶은게 아니랍니다.그래서 제가 그러면 일을 조금 줄이고 돈을 2,30만원 덜 벌더라도 박람회 같은것도 가보고 하고싶은걸 찾아보는게 어떻겟냐고 나도 맥도날드나 커피숍같은 체인점에서 일하면 불안하지도 않을거 같다니까 자기는 간섭하는게 싫고 그만둘생각도 없다고 제가 말을 하는 도중에 짤라먹는겁니다..그래도 내가 남자친군데 다른거 다필요없이 나위해서 한번만 귀찮아주면 안되겟냐고 너무 불안하니까 직장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한번 더 구하는게 어려운일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그렇게까지해서 나를 만나고싶어?라고 답이 돌아오네요 제가 학교마치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평일에 데리러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는말이 사장이 놀린답니다 오늘은 남자친구 안오냐고 저는 사장눈치보여도 여자친구가 데리러 오면 고마울거 같은데 제가 쪽팔린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너무 변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변할수 있나 할정도로
제가 만났던 여자친구는 꿈이 있었고 하고싶은게 있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겨우20살에 몇십만원 더 버는거,그냥 노는걸 좋아하는 너무 어리고 철없는 여자친구처럼 보입니다.
카톡프사 같이 찍은걸로 해달라그러면 전에는 뭘 할까 고민햇는데 지금은 알아서 이 한마디네요 진중하게 이런말을 여자친구에게 해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론 이해가 안된답니다
너무 답답해서 고등학교 동창한테 페메로 이런상황인데 나쁜년되기싫어서 헤어지자는말 내입으로 듣고싶어 하는거 같다고 하니까 이걸 여자친구가 제 계정으로 보고 카톡이 오더군요 너무 태연한거 아니냐고 자기가 꺼져준다고 헤어지자고 카톡한마디가 다였습니다. 전혀 그런 뜻이 아니였지만..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28살에 남자가 외제차.가게 자기꺼라는건 정상적인 일 한거 아니잖아요 몸에 전신문신에..
나이먹은 사람들이 능구렁이 인건 알지만 참..
여자친구와 같이 아는 형한테 얘기하니까 형이 여자친구랑 대화할수잇는자리 만들어주셨어요 이번주 토요일..
그전까지 연락안하고 안찾아가는 조건이라는데 참 사람마음이 그게 안되네요 일하고있냐고카톡 보내면 읽지도않고..전화는 차단되잇고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아직 놔주기싫고
일하는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매일 술만 먹으러 다니네요 헤어진후로..
토요일날 제가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은데 너무 힘드네요 4일째 밤새는데 손에 잡히지도 않고..
여자친구 부모님 한분 돌아가셨을때 제가 새벽부터 부산에서 3시간거리 달려가서 같이잇어준것..자기는 절때 힘들때 같이 잇어준 사람 안버린다 햇는데 이런말을 여자친구한테 하기에는 정말 그것밖에 안되는 남자인거같고 구질구질해보여서 안했습니다.
토요일날 왜 보자는걸까요 정말 마지막 정리일까요..다시제가잦을수잇을까요.. 정말 헤어지자하면 토요일날 무릎꿇고라도 빌거같네요..너무 사랑해서
같이 여행다닌 시간도 많고 한대.. 3일째 혼자 술까다가 여자친구 친구 한테 전화햇는데 정말..싫어하는거알지만 이런짓 하먄안되는거도 알지만.. 하게되네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자기가봐왔던 얘랑 너무 다르다고들..다그러네요 주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