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처음 글 써봅니다간간히 눈팅으로 보면서 나도 고민같은거 나누고 싶고 속얘기 하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저는 29살 남자입니다 말 그대로 여러분들은 연휴 알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그렇지 못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쭉 쉬는데요 한 번 친구 만나서 시간보내고 나머지는 누굴 만날 약속도 없고 계획도 아직 없습니다..
물론 연휴 시작되기 전 대략 계획 세워보려고 했지만 워낙에 평소 계획 세우지 않고 사람들 만나고 또 다들 시간이 안 되는지 약속이 없습니다... 누굴 만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평소에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연휴가 길다보니 내가 그 동안 인간관계를 잘 못 해 왔나 이렇게 할 게 없었나 싶네요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적응 중이라 업무에 관해 할애하는 시간도 많은 편이고 나름 동호회 같은 것도 나갈만큼 소극적인 사람은 아닌데 존재감 없는 편도 아닌데(자기위안일까요??ㅋ) 사람들 만나서 약속 잡고 뭔가 계획하는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ㅠ
친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 잘 맞는 친구가 많다고까지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괜히 인생 헛살았나 싶기도 하고 혼자인 시간을 활용 잘 못하는 제가 너무 못난 것 같아 무기력해지기만 합니다ㅠㅠ
제 속에 있는 얘기를 대충 종합해보면 이런 정도이네요 ㅋ 복잡한 마음을 글로 옮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아님 혼자 계시는데도 알차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위로아닌 위로 받고 싶기도 하고 다시 한 번 무기력해지지 않기 위한 각오도 할 겸 글 써 보았습니다 !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더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