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빠는 하급공무원으로 퇴직하셨습니다. 정년이 끝나가던시절 최0식이라는 동료가있었지요. 전혀친하지도 않았고 단지 직장동기였는데 업무상 볼일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이 얍삽한과여서 평판도 썩좋지않았음.
이사람 어느날 내아빠에게 자기딸이결혼한다고 그러대요.사무실직원들더러 축의금을 내달라고 광고를해가지고 내아빠도 적지않은금액을 냈습니다. 내집은 그때도지금도 가난한형편이지만.
이사람은 이혼했고 자녀는 딸1명뿐입니다. 근데 한해인가지나서 이번엔또 딸이 돌잔치를한다며 그축의금을 뜯어가대요? 자식의 돌잔치까지 직장동료들한테서 돈을바라니 기가막혔지만 그래도 또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또 시간이 지나서 딸이결혼한다고 또 축의금을달라대요. 전번에결혼한 딸의 재혼인건가..하며 또 돈을냈던거같습니다
내아빠는 얼마안있어 퇴직했고 한해인가 하튼 짧은시간이지나고서 할아버지가돌아가셔서, 아빠는 자신이 세 번이나 돈을냈던 직장동료 최0식한테 부조금을달라고 하였는데 그인간 한푼도내지않았고 오지도않았습니다
직접오는거까진 안바래도 두세번이나 몇십만원을 지가받았으면 지가사람이라면 오만원 십만원이라도 냈어야맞는거아닌가요??
인간이 어쩜 저렇게까지 뻔뻔할수있는지 지금도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