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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아내. 이혼을 요구합니다.

어렵다 |2017.05.05 22:51
조회 3,0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가장입니다.

 

제가 전생에 지은 죄가 있는 것인지, 부모님께 못한 죄가 있는지. 계속해서 집사람과 싸움이 있네요.

 

오늘은 큰 맘먹고 저의 상황을 공개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학원인으로 생활하고 집사람은 방송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둘이 벌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여유로운 생활을 하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의*주와 아이들 양육비(학원 등 여러 경제활동)은 제가 책임지며 집사람은 식(食)을 책임지기에 여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각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면 밝히고 지금은 너머가겠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집사람은 모든 일의 발단이 저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집사람의 생각이 다른데 가 있다는데 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 날입니다. 저와 집사람하고의 문자(SMS)를 공개합니다.

 

>집사람 : 생리터져 피곤함에도 어제 하루 종일 애들이랑 수영장 및 놀아주고..본인은 혼자 **(고향)다녀와서..내가 아침에 830까지 잔게 그게 그리한심해보이냐.. 나외할머니돌아가셨을때 혼자 애들데리고 다녀오고..그정리 다혼자하고... 나 혼자 그렇게 7~8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05/05 오전11:10)

 

(보충설명)저의 할아버지께서 지난 4월 27일에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를 모신 분이 70대의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너무 슬퍼하기기에 때마침 집사람이 5월 4일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에 간다고 하기에 아버지를 뵈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힘든 아버지랑 부의금 정리하며 여러가지 일을 하였고 할아버지 묘에 가서 아버지랑 인사도 드리는 조금 강행군을 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늘~ 제 혼자 업무 또는 가정일을 보고 오면 늦게 일어나며 "난 아이들을 위해 일을 했으니 넌 고생 좀 해봐"란 식의 행동으로 늦잠 또는 일찍 사라지곤 합니다.

 

>집사람 : 나 더이상 이런스트레스 받아가며..지금껏애들과 내인생 고마워하지도 않는 오빠 믿고 한평생 못살겠다.  (05/05 오전11:11)

 

>집사람 : 아버님 밥 몇번이나 차려드렸냐고? 아버님보다.. 돌아가신 분들 제사상을 더 많이차려드린거 같네. (05/05 오전11:12)

 

(보충설명)아버지가 이가 불편하셔서 2015년도부터 짧게는 2주에 한번, 길게는 한달에 한번 집근처 치과로 상경하십니다. 저는 그때마다 아버지가 이로 인해 음식을 잘 못드시기에 신경을 씁니다. 단 한번도 집사람에게 시아버지 식사 차려달라고 부탁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식사를 차리겠다면 말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딱 2번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모셨지요. 그걸로 제가 섭섭한 맘을 술먹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저의 집은 제사가 있습니다. 저는 둘째이기에 제사에 안 가도(?) 상관없지만 고생하는 형과 형수님 생각에 제가 제사에 꼭 참석을 합니다. 당연 집사람에게도 부탁을 했지요.

 

>집사람 : 각각 따로따로니 난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봤는지.. 이제말에입아프고..더이상 서로 안보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 싶다. (05/05 오전11:13)

 

> 저 : 맨날 혼자만 고생했대. 그 논리 어디서 배운거야? **(고향)에서 난 쉬다 왔어?

혼자만 돈벌고, 혼자만 애보고, 혼자다 애키우고, 바람피운것도 내 탓이고, 남자가 번것 가족꺼고 여자가 번건 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 난 상식이 통하는 사람과 갈고 싶다. 진심 넌 상식이 없는 여자임. 나도 죽겠고  다 힘든거다. 배려와 희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거야. 네 머리속을 며칠전 이해한거 같아. 넌 소위 말하는 김치년이야.. 에효. (05/05 11:15)

 

(보충설명)

집사람은 늘 제가 번돈 안 준다고 난리입니다. (이것은 추후 밝히겠습니다.) 물론 바람사건

전에는 다 줬습니다. 그러나, 저는 집사람 수입을 지금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금은 절대 안 줍니다.

그리고 2015년에 집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성병까지 걸렸습니다.

또한 며칠전 싸움에서 자기 주변에는 " 남자가 번것 가족꺼고 여자가 번건 덤?"이란 너무 좋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집은 뭐냐고 따졌습니다.

제가 그래서 소위 "김치년"이란 단어를 집사람에게 사용하였습니다.

 

>집사람 : 그래..평생 돌대가리다 뭐다 나 무시하고 산거.. 나도 더이상듣고 싶지 않고 본인도 나랑 안살면 끝나는거야.. 이런 취급 받으며 이런 대접받으며.. 그래 서로 위해 그게 최선이겠다. (05/05 11:17)

 

>집사람 : 김치년? 그래 그런년 안보면 되겠네.. (05/05 11:18)

 

>저 : 넌 진심 반성을 몰라. 내가 왜 돌대가리가 했는지 생각도 못했겠지.. 왜!! 네가 세상으 중심이거든.... 그리고 네가 나와 우리집 무시한것이 더 크다는 것은 세상 일반적인 사람들이 다 안다. 제발 자기 반성 좀 하며 살아. 교회도 안 나가면서 세뇌당해서 교회나가는척.. 넌 정말 생각자체가 없는... 너랑 메세지도 하기 싫다. (05/05 11:20)

 

(보충설명)제가 집사람이랑 싸울때 앞뒤가 맞지 않고 왜곡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아서 돌대가리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뒷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런 단어를 사용했는지 공감(?)하실겁니다.

 

>집사람 : 나눌꺼나누고.. 줄꺼주고..어짜피 서로 안맞는 인생.. 서로 피말리며 살지말자. 나도 메시지 끝. ((05/05 11:21)

 

[다음상황]저희는 자녀가 2명이 있습니다. 그 중 막내를 데리고 오늘 뚝섬유원지에 갔습니다. 그 와중에 오고간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저와 아이는 집에 왔고 집에 오니 엄마와 첫째가 보이지 않기에 둘째가 전화를 걸었는데... 일요일에 상경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저 : 일요일에 온다고? 나 내일 아침에 수업이야. 일이 있어 어쩔 수 없는건 서로 이해해야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05/05 15:49)

 

>집사람 : 부탁해 난이미 **(처가) (05/05 15:55)

 

>집사람: 와서 맡기던지 (05/05 15:57)

 

>저 : 이런일이 일방적이란 거야. 왜 이런 일을 일으키지? 서로 스케줄 맞춰가며 며칠전 처리해야하는거 아냐? 애들이 짐이야? 애들은 사람이야. 애들을 이런식으로 다루면 엄마 자격없는거야. 다시 이야기하지만 생각 좀 해봐. 역지사지 란 단어 네이버에 쳐봐....(05/05 15:59)

 

>저 : 내일은 내가 **(둘째)를 학원에 데리고 갈께.. 일요일은 오후2시에 나갈테니 그 전에 와주길... (05/05 16:01)

 

>저 : 나중에 커서 *-(첫째(아들))&*-(둘째(아들)) 며느리가 엄마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해봐. *-(첫째)/-*(둘째)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며느리 중심적으로 살고.. 그 며느리는 바람피우고 성병 걸려 *-(첫째)/-*(둘째)한테 옮기고... 잘 생각봐 역지사지..(05/05 16:04)

 

>집사람 : 싸우고 애들다버리고 혼자나가고... 지금껏 애들보고일하고.. 내가다했는데.. 역지사지? 본인이나... 자격없는데 이제껏 왜맡기냐 ㅋ 일보고 월요일 새벽에 갈 수 있음.

 

(보충설명)제가 집사람과 심하게 싸워서 4번정도 집을 나와 다음 날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이는 물론 잘못된 행동인거 알고 있습니다. 한번은 자괴감에 바닷가로 차를 몰고가.... 안 피우던 담배까지 피우며 잘못된 생각을 했었지만 식당 주인의 만류로......

 

>저 :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와주면 좋겠네.... 두번은 학원에 민폐야....

 

(보충설명)학원에 둘째를 데리고가서 저는 수업을 하고 둘째는 학원 관계자분들께 맡길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까지는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저 : 근데 왜 혼자 다 했다하지? 내가 오늘 뚝섬 유원지에 가서 정말 그랬나 생각해보니 내가 일이 없을 때는 최선을 다해 봤던 추억이 너무 많은데..... 그 말 "혼자 다 했다.."그거 누구 말 듣고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같은데... 잘 생각해봐.... 만약 그랬다면 아이들이 아빠를 잘 모르겠지.... 일기 좀 써봐... 항상 기억을 못하는데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지.... 생각해봐... 생각.....

 

>집사람 : 일기? 늘 본인이 술먹어 기억이 없나보지... 늘 무시강하며 난살기싫고.... 아빠 좋은 기억? 당연히 있지.... 술처먹고 나한테 지랄해도 그런 기억 애들에겐 인식안줬고... 그 동안 수고를 모르는 본인하고 내가 더이상 억울해서 못산다는 것지..... 애들볼모? 그런생각있었음... 내가 애들 그렇게 보지 않았겠지.... 이런 취급당하며... 민폐? 그런 민폐 이겨내며 지금까지 일한 나도 있어. 애보는게 민폐? 참 쉽게 일했구나?

 

> 저 : 근데 술먹고 기억 못하다...도 정말 많이 생각해봤는데... 난 기억을 다 하는데.... 시계500 나 하늘에 두고 그 이야기처럼 들어봐... 내가 게속해서 물어봤는데... 비싼거라고만 이야기하고... 인터넷 찾아봐도 안 나오기에 그냥 비싼걸로 알고 있었지... 또 이야기를 왜곡하는 사례가 있는데.....

암튼 본인이 항상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꺼야.... 그리고 김치년의 정의를 잘 읽어봐 내가 찾아봐...

 

> 집사람 : 김치년 돌대가리 등 본인이 한 무__언은 많아.. 왜곡? 시계 그딴지난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술먹고 난리치고 지랄한거 기억못하는게 내 말에 핵심이야.. 요즘 좋아하잖아 잘 생각해보고... 아니다... 생각해도 답없지? 그러니 그런 무__언 계속했겠지.... 지금 시간날테니 집이나 내봐.....

 

>저 : 헉~ 집이나 내놔? 이게 바로 김치년들의 특징이야... 야... 정말 심하다 정말 심해.. 너 바람 피우고 성병 걸린걸로 넌 자식 다 포기해야하만해... 에휴....

 

>집사람 : **(첫째) 내가 키울께... 어차피 답 없어 보이고 본인이 날 무시한 발언도 다 내탓이 치부하니 어짜피 결론은 없네... 끝

 

>저 : 그리고 생각좀 해봐. 시간 많은건 이번주였어 다음부부턴 다시 일상이야 생각 좀 해봐 재산 분배가 먼저가 아니라 아이들이 우선이야.... 넌 재산!!! 돈 밖에 모르지? **를 키울 자격도 없어... 애들은 일단 다 내가 키워 양육비나 보낼 생각해

 

>집사람 : 술먹고 이허니 임신때부터 약10년간 난리치시는거는 다 기억하는 알콜 치료 좀 받아라... 날때리기도 했냐고? 그말에 두손두발 다듬.

 

(보충설명)제가 술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주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술을 먹고 집에 오면 항상 집사람이 시비꺼리를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폭행은 절대 없었습니다. 단지, 바람을 피워 성병 걸린적이 들통났을때 제가 때리는 시늉은 좀 했습니다.

 

>집사람 : 본인이나 생각해... 재산? 본인이나 돈돈하자... 집팔아야 서로 얼굴 안보고 살지... 각자.

**독감려서 40도 넘어간다고 할때 연락도 안하고 술만신창이되서 돌아온게 누군데... 애가 숨이넘어가도 본인이 술에 더기대고 더 좋아하신분이에요... 자격자격마시죠...

 

(보충설명)네, 이부분은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집사람에게 사과했고 아이에게도 아빠가 미안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보통 제가 밤10시에 끝나는데 그날은 9시에 일이 끝나 한시간만 마시고 빨리 집에 갈 생각에 급하게 먹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 인정합니다.

 

>저 : 애들 이야기 정리하고 그 담 이야기하자. 그리고 이혼이야기 먼저 꺼낸 쪽이 재산 포기하기로 한 구두 이야기.. 난 기억하는데.... 잘 생각해봐... 이게 법적 효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우선이야.... *-/-*(아이들)은 절대 포기 못함....

 

> 집사람 : 지금 차 돌릴테니 애들정리하자. 더이상 못살아...

 

(보충설명) 잉? 지금 **(처가)라며 차를 돌려? 이상하다......

그리고 둘째가 엄마 언제 오냐고 하기에 "엄마 곧 올꺼야..."라고 했음....

근데 둘째가 엄마한테 확인하고 전화하더니... "뭐야... 엄마, 토요일에 온다잖아...

그리고 엄마 노트북 아빠가 치웠다며? 아빠... 왜 그래..."

잉? 아빠가 엄머 노트북을 왜 만지지.... 라고 생각만하고.. 말은 안 함....

 

> 저 : 또 아니 헷갈리게 내일 온다고 하고.. 에효.... 아빠 때문에 컴 치웠다고 하고... 병이다 병...

 

> 집사람 : 그럼 원래 계획대로 일요일 가면 되는건가?

 

(보충설명).. 어? 뭐지 이 이야긴....

          

               아빠 때문이라고 그런 얘기한적없거든.... 컴퓨터 고쳐야된다고만 했지... 알콜중독증 치료나.... 학원 민폐라며 생각해서 내일 간다는게 뭐가 헷갈리는건지....

 

(보충설명).. 어? 갑자기 알콜중독이야기? 그리고, 일요일에 온다고 했다가 다시 토요일? 아....짜증나....

 

>저 : 차 돌린다며!!!! 윗글도 기억못해? 나원참.... 진짜 에효.... 그리고 **(둘째)한테는 내일 온다고 하고... 제발 제발 제발 상황 파악 좀 하며 살아... 제발 좀...

 

(보충설명) 이사람이랑 살면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

 

>집사람 : 내일간다고....

 

>저 : "지금 차 돌릴테니 애들정리하자. 더이상 못살아..." 이거 안 보냈어? 그럼 다시 학원에 전화해야하는데... 지금 돌린다는 이야기는 지금 온다는 이야기야.... 아휴.... 한숨만 나온다.. 이제 바꾸지마.. 내일와... 내일와....

 

> 집사람 : 생각? 상황파악? 늘 안절부절 애들키우는 내상황 파악은 본인은 술먹느라 전혀 모르지 나 혼자 애태우며 산세월.... 내일가.... 차못돌렸어....  내맘대로 그게돌려지다 사고나서 죽으란 얘기

 

(보충설명)혼자 다 애들 키웠다는 이야기... 참나원... 그리고, 누가 사고나라고 했나요? 그냥 소설을 쓰고... 일반화 시키는 것이 일상입니다.

 

> 저 : 나 혼자 애태우며 산 세월? 웃겨.... 나도 애태우며 살았어. 내가 돈 버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고 본인이 돈 버는 이유는 본인때문이라고 말해놓고 에휴.... 나도 애태우며 살아.... 세상의 중심이 본인이라 생각하지마... 나 술먹는거? 너도 술 먹잖아....  그리고, 윗글 "차못돌렸어....  내맘대로 그게돌려지다 사고나서 죽으란 얘기" 이런걸 왜곡이라 하는거야.... 답답하다.. 넌 정말....

 

> 집사람 : 그만두자... 더 이상 얼굴보며 살지말자 **(둘째) 위해 평생 살아라....

 

> 저 : 그만두긴... 내가 가만 있으니까.... 혼자 애들을 다 키워? 그때마다 고생한거 알아서 가만이 있었더니.... 누군 나가서 고생안햇어? 그리고 우리 애들을 위해 밥도 밖에서 안 먹고 굶어가며 일했고.... 쉬는 날(평일)에는 최선을 다해 애들을 봤는데..... 뭐? 혼자 키워? 나 그 문장에 가만 안 있어... 누가 쓰니까 계속 따라 쓰는거 같은데 절대 가만 안 있을 것임.... 뭐? 혼자 키워? 참... 그리고 나 때문에 힘들어 바람피워? 참.... 다 남핑계야.... 본인 잘못은 1도 없지... 내가 진작에 이걸 알았긴 했었도 이덩도 일줄이야.....

 

>집사람 : 본인세상의 중심... 아버지와 그 조상들이잖아.... 유상했을때도 제사 못오냐고.... 아버지나 아들이나... 서로 그만 괴롭히자.... 애들봐서 참은거.. 이제 서로 그만두자..

 

>저 : 그만두긴..... 난 절대 그런적 없어... 뭐? 아버지를 들먹여? 좋아 해봐!!! 난 그런적 없으니... 왜곡하지마....

 

(보충설명) 늘 이런식입니다. --;

 

> 집사람 : 술정말 안좋아했는데... 본인과 살기위해.. 하루 하루 버티기 위해... 배운거 같네...

 

> 저 : 또 남탓.... 병이다 진짜 병이다.... 다 네탓이야.. 네탓.... 술을 안 좋아해? 연애할때 처먹은 것은 그럼 술이 아니라 물이었어? 에효~~

 

...................... 그리고 답글이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자도 안 빼먹고 쓰다보니..... 저에게도 물론 잘못된 점이 많은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 또 시비를 걸고 앞뒤 안 맞는 이야기를 하기에..... 늘.... 이런식으로 싸웁니다.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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