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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1년차 대기업 계약직 고민

YouOnlyLiv... |2017.05.05 22:58
조회 2,107 |추천 0

안녕하세요

2016년 여름에 지방대 4년대 졸 대기업 해외파견 계약직으로 취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주 6일 근무(일요일 휴무 보장 x)에 
오전7시 ~ 오후7시 기본 근무고 
바쁠때는 15시간씩 쉬는날 없이 한달 일한적도 있습니다. 
팀단위로 움직이다 보니 상사나 신입이나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피땀흘리며 일해서 그런데에서 오는 불만은 적은편이구요. 그렇게 하나의 과제를 마무리하면 성취감 또한 좋습니다.

프로젝트당 1~2년정도 머무르다가 끝나면 다음 해외프로젝트로 재계약하는 시스템 입니다.

월급은 세후 500 
- 성과급,휴가비 별도(많지않음)

- 4개월 마다 보름정도 휴가(교통비 지원)

- 숙식제공,생필품비, 휴대폰요금 지원

이렇다보니 쓰는 비용은 휴가 나가면,해외여행 간다던지,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친구들 밥사주고, 4~500 정도 썼습니다. 아직 휴가를 두번밖에 가지지 못하다보니 많이 쓴거같습니다.

회사 선배를 보면 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지않습니까? 
계약직이긴 해도 선배들은 10년이상 계약직으로 다니시는분들도 많고요.
해외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얼굴 멀쩡해도 노총각인 선배님도 많네요.

돈도 잘벌고 제 능력도 기르고 제 인생에 둘도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훗날 결혼 문제라던지.. 재무관리라던지 고민이 많네요..

적금은 100정도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월급통장에 나머지 400을 어디에 넣어두거나 하진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사회선배님들 장거리연애.. 그리고 월급관리 어떻게 현명하게 하고 계신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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