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인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자퇴할까요?

ㅇㅇ |2017.05.06 01:49
조회 138 |추천 2
저랑 친하게 지냈던 동기랑 틀어지게되면서


틀어진 동기가 이상한 헛소문을 내고

그 소문을 믿고 나에게 등돌린 다른 동기들과 선배,후배들..



처음에 1,2사람정도 등 돌렸을때.. 소문듣고 나에게 진짜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쌩깐 사람들은 길게 못갈 인연이다. 하고 무시했었는데..



이게 1,2사람이 5,6명이되고.. 10명이되고.. 이제 대부분이 등 돌리니..


한명씩 찾아가 해명하기도 그렇고..


해명해봤자 변명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이미 한번 데여.. 점점 사람들을 만나는게 꺼려지고


사람들 많은자리가 싫어지며



다른사람이 나에게 살갑게 다가와도

'이 사람도 언제 나한테 등돌릴지 몰라' 이런생각 뿐이고


점점 아무도 못믿게되고



강의실 들어가면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들을 보며


다시 대인관계 회복하자 라는 마음으로 살갑게 인사를 하면 인사조차 무시당한다..


이미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뭘하든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휴학을 하면 또 똑같을것 같고


소문은 부풀어가는 속도는 엄청 빠르고


나랑 유일하게 같이 다니는 친구마져 나랑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나랑 똑같이 취급받는게 너무 미안해지고


친구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그게 나때문이여서 눈치만 보게되고



문득 나랑 틀어진 동기 둘사이에서 일어난일인데

왜 제 3자들이 더 그러는 건지 이해도 안되고


짜증나고, 이해안되고, 우울하고, 내가 3자들에게 피해준적도 없으면서 왜 더 나서는건지 화가나고...


매번 뒤에서 대놓고 욕하면 무시할려고 해도 그게안되고..


지금 2학기 남겨둔 상태인데.. 자퇴할까 생각뿐이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할거예요?

해명하고 다녀봤자 이미 귀막은 사람들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가 안되고


하루에 몇번을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