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19살 여고딩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엄마는 좋은일은 엄마덕분 나쁜일은내탓 이라는 생각을가지고 있어요 한 6개월전? 부터 동생이 밥을 않 먹어요 밥은 물론이고 물ᆞ패스트푸드ᆞ 과자등 아예 먹지않고 먹어봤자 밥 한 숟가락정도 그래서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그렇게 말 했는데도 병원에도 안 데리고가고 이상한 다단계에서 파는약 사와서 먹이고 그 또 어제 서울에 놀러갔는데 길 잃어버린게 니가 똑바로 않 찾아봐서 그렇지 똑똑한 척 하지마라 ㅆㅂ년아 모르는사람 앞에서 상욕도 서슴없이하고 그래놓고 잘 보여야 되는 사람 앞에서는 세상 착한엄마인척하고 툭하면 발로차고 휴대폰 모서리로 정수리 내리찍고 파리채로 얼굴때리고 싸다귀 때리고 밥 먹다가 마음에 않 들면 수저 집어 던지고
학교 마치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영상통화걸고 친구들이랑 놀러간다하면 10분마다 전화오고 내가 청소빨래반찬 다해놓으면 하나라도 꼬투리잡아서 혼낼려고 그러고
동생은 맨날 울고 짜증내고 그리고 동생이 먼저 잘못하고 내 팔도 꼬집도 얼굴에도 침 맽었는데도 나만 혼내고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내가 10만원치사면 동생은 두배로 사야되고 부처님오신날에 엄마가 절에 간다고 나갔어요 새벽5시? 아빠가 회사가기 전에 밥을 차려줘야 되서 저는 밥이랑 국이랑 데우고 반찬 꺼내서 주면 되는 데 엄마가 전날에 설거지를 않하고 잤나봐요 그래서 아빠가 밥 늦게 준다고 한 소리 했거던요 저는 그냥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동생이 그때 깨어있었는지 엄마한테 이른거에요 언니가 아빠밥 늦게 차려줬다 설거지 않했다 소리질렀다라고집에 와서 엄마가 저한테 니 때문에 맨날 엄마아빠 싸우고 니를 태어나게 한 게 내 실수다
그냥 아빠몰래 지워버리는건데 니만 없으면 우리집은 화목하다 응? 알겠나 그리고 니는 나중에 크면 엄마버리고 살년이다 잔소리듣기 싫으면 빨리 커서 나가라 지금은 잔소리 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엄마나이 되봐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이 말을 2시간 넘게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이제진짜 진저리가 나서 진짜 계속 참았지만 조금만 더 참자 조금만 얼마 않 남았어 라고 애써 위안해도 이제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고 대인공포증도 생겨서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탈모도 생기는지 머리카락살짝 만지기만해도 한웅큼 넘게 빠지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