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오늘 원래 만나기로햇었는데 주말에 미세먼지가 역대급이라 만나는것을 취소햇지요.
일요일엔 제가 다른지역으로 카페 데려가려고 예약도 해놨습니다.
그건 그날봐서 가는걸로 얘기했고, 여자친구가 기관지도 안좋고해서 서운하긴하지만
알겟다고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원래 낮에 만나기로햇던 친구랑 친구아가를 데리고 키즈카페를 갔습니다.
친구랑 친구아가는 미세먼지때매 집에가고
그리곤 저녁에 다른 친구랑 카페를 잠깐 가겟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한명이 더 꼈구요.
카페갔다가 쇼핑하고 밥먹고 노래방가있어서 서운한걸 얘기했습니다.
오늘 나랑도 만나기로했다가 미세먼지때문에 취소해놓고 친구들이랑은 놀고잇는게 이해가안된다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실내서 노니까 괜찮다고, 내일 만날거면서 왜그러냐고 오히려 노는거가지고 삐졌다고하는 상황입니다.
이런부분에 서운해하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