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하도 남혐 여혐이 심해서 남자,여자로 추정할수 있는부분들은 최대한 배제하겠습니다.
일단 이혼한상태 입니다. 1년좀 넘은거 같구요. 거의 매주 보다 싶히 합니다.아이 때문에요 주말에는 서로 집 번갈아 가면서 토,일 1박2일동안 같이 있으며 일요일까지 놀다가 헤어집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도 3일동안 보면서 같이 지내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일은 같이 보내고 제가 집으로 온 다음날 터졌습니다.
전화가 와서 아이가응급실인데 간단히 삔거고 연락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혼당시 상대쪽 부모랑도 좋게 끝난 상태가 아니라. 가급적 마주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쪽 가족도 있을거라. 서로 불편한사이라. 저는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한번은 그쪽 부모중 한명이 찾아와서 밀치고 소란부리는 탓에 제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에 상대 부모가 이끌려 나간적도 있습니다.)
전화를 끊고 보니 뭔가 찜찜하고, 평소에도 거짓말을 잘하고 있는 그대로 얘길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의심스러워 아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간단히 삔거라면 사진찍어 보내는건 어렵지 않은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전송된 사진을 본순간 아이는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고 물어보니 탈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탈구가 쉽게 일어날수도 있지만. 아이사진을 보니 화가나서 일단 전화를 했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자 오히려 저한테 "애가 놀다보면 그러수도 있지"라면서 오히려 역정을 냈고, 왜 응급실에 오지 않았냐고 하는 소리에 너무 화가나... 막말 나올거 같아 일단 전화를 먼저 끊었습니다.
(상대는 평소에소 쉽게 화를 내고 욕설, 입을 찢어버린다는둥 이런소리 자주 합니다. 모욕적인 예기도 그냥 서스름 없이 합니다. 이혼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말 대답을 하거나 반박을 하면 그날은 대판 싸우는 날이라,그냥 참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상대에게 내가 너무 요세 힘들고 잠을 못자니. 정신병원좀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특별한 진단은 없었고 수면유도제 처방받고 나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드니 큰소리 안냈음 좋겠다라는 의미로 같이 가자고 한거였죠. 나중에는 정신병자라고 놀림거리만 되었습니다.)
다시 통화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저한테 응급실에 오지 않았고 부모노릇 똑바로 못한다며 제게 화를 내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지금 갈거라고 하니 이제는 오지 말라는 겁니다. 아이가 다쳤으니 제 눈은 이미 돌아가있는 상태였고 아이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가겠다고 했습니다.
상대는 아이는 지금 자고 있고 부모집에 있으니 오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 안믿었습니다. 상대와 상대의 부모는 같은 동내 사니 일단 가서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애는 안보여줄거고, 아이가 아프니 오지 말라는겁니다.
세상에 이게 사람이 할소리 입니까 ?
상대 집앞에 도착해서 약 30분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그냥 동내에 서성거리며 있었습니다. 아이가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메세지도 보냈구요. 빌라 뒤편 상대가 담배 피우는곳이 열려있었습니다. 집에 있는거 같았고 안에서 인기척 소리가 나길래 벨을 눌렀더니 집에 있는것이였습니다. 애초에 부모집에는 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데 연락도 없이 그냥 있었던겁니다.
벨을 누르니 왜왔냐고 하는 소리에 또 화아 머리끝까지 났지만. 참고 왜 부모집에 있다고 거짓말했냐고 물어보면 또 큰소리 날거 같아 그냥 아이만 보고 가겠다고 하고 상대가 들여보내줘서 들어갔습니다.
아이랑 약 5분간 얘기 하고 일어 섯습니다. 계속 있으면 쉬지 못할거 같고 깁스도 풀고 좀 많이 나아진거같아 일어섯죠.나가는 길에 상대는 나에게 아까 왜 욕을 했냐며 시비를 거는데....그냥 대꾸 안하고 나왔습니다. 상대는 온갖 모욕에 욕설에 카톡이랑 녹음 되어 있는거 모르는가 봅니다. 자기 할말만 합니다.
나와서 집에가는데 문자와 전화로 앞으로 아이를 못보게 하겠고 아이한테 제 얘기를 나쁘게 하겠다는둥 온갖 협박을 합니다. 지난 몇번 아이를 가지고 못하게 하고 아이한테 저를 안좋게 얘기 하는걸로 해서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부탁까지 한적있습니다.
인신공격과 모욕은 끊이지않습니다.
저도 터졌습니다. 상대가 전화 카톡 다 차단한 상태라 이메일로 온갖욕을 다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읽었는지 아이한테 보여줄거고 모든걸 차단하겠다고 협박합니다. 인신공격과 욕설은 기본이구요.....
상대는 욕한거 가지고 지금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상대와 싸운걸로 아이에게 안좋게 얘기하고 모든걸 끊겠다는데 미칠노릇입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애초에 아이가 다쳤으면 저한테 연락했어야 했는데 안했고, 병원가서 치료중에 연락하고, 처음 전화로 간단히 삔거라며 안심시켜 별거 아닌것처럼 말했고, 상대 부모도 있어 서로 불편하니 어떻게 되는지 연락 달라고 한거고...상대가 거짓을 일삼는 사람이라 못믿겠어서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한거고...
이제는 상대가 저한테 욕먹은게 화나서 왜 응급실에 첨부터 오지 않았냐....진짜 지금은 예전 새벽에 아이가 열이나 아픈데 왜 안왔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아이가 아픈지 몰랐는데 어떻게 가냐구요...조세호도 아니고...아이가 이제 40개월입니다. 말을 이제막 하는 시기 입니다. 아이한테 지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거짓말같지만. ...사실입니다.
한시간전 통화할때 전화기 건너편으로 아이가 내게 싫다고 안본다고 나쁜사람이라고 예기 하는데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한테 시킵니다. 그런말 하라고....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