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음~~3일전인인가~?
증산동 용 * * 증산점에서
친구들이랑 밥을 먹구있었어요
그음식점이 우동전문점인데
앞에서 막 천원에 7개 파는 만두있잖아요~ 그런거
팔구 그런집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만두 2판이랑 우동이랑 볶음밥이랑 이렇게 시켜서
3명이서 맛잇게 먹구있엇습니다.
주인아줌마랑 그집 딸인가 ? 초등학교 한~ 2학년 정도 돼는
꼬맹이 여자애가 써빙을 하더라구요~
뭐 그래서 이야기하면서 오순도순먹고있었는데
앗 참고로 앞에도 20대 중반쯤되는 여자랑 남자랑
만두에 요리하나시켜서 먹고있었슴.
그러구 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랑 4학년쯤돼보이는
초등학생이 들어왔습니다. 형제로 보였어요~
들어왔을떄부터 아줌마 표정이 굳어서 짝다리 집고 팔장끼고
애들 처다보더군요.
옆에 꼬마애들이 앉아서 잘 볼수있엇습니다.
아줌마가 메뉴판 가져다주고
꼬맹이들이 열심히 매뉴판을 뒤지더군요~
그리구 그집이 김밥천국이런데보다는 음익이 더 비싸잖아요~
보통 5~6천원 하는데
작은애가 보더니 형 나는 됐어~ 이래요
그래서 형이 왜~ 시켜 그러더군요
딱봐도 아~~ 얘들 만두먹구싶구나 ㅜㅜㅜ
형이 주인아줌마한테 물어봤어요 만두도 팔아요?
그래서 주인아줌마가 뭐 밖에있잖아~ 이런식?
그런식으루 말하더군요.
얼마에요?
그랬더니 천원~이러더군요
큰애두 왠지 만두 만시켜선 안됄분위기였는지
(돈이 넉넉해보이지않았습.)
그래두 눈치봐서
돈까스랑 만두 세판이요~이러면서 시키더군요
저는 속으루 애들이 그걸다어케먹을라구 막 이생각하구있었는데
아줌마가 뭐 고기 김치 이러면서 쌀쌀맞게 애들한테 말하는거에요
애들이 대답하자 아줌마가 아 근데 포장밖에 안돼는대
포장해줄께 이러면서 애들을 쫒아내다시피....
음식점이 작아서 3테이블밖에 없었거든요.......
두테이블이미앉아있고 초딩이다 싶으니까
내쫒더군요
그날 날씨도추웟는데
불쌍한 애기들이 밖에서 주문한음식 기달리구있구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왠지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듯한
저두 동생이랑 어른들이 막 무시하고
그런적 많앗거든요 ....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불쌍한거에요!!얘네들
그거 사가서 놀이터에서 먹는거아냐 ? 이런생각들구.....
자기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그러면 안돼지..
이런생각도들구 그래서
한마디 해주고나왔습니다.
아줌마 자기 자식아니라고 그렇게 막대하는거아니라고
휴 ㅜㅜ 쪼끔 더심한말도 할수있었지만 어른이라 안들리게
씨부렁거렷습니다ㅋㅋㅋㅋㅋ
ㅋ아무튼 증산동 용 * * 우동전문점 ^^
아줌마 인격에 정말 가기싫어졌습니다~~!!!!
^^
아줌마가 이글을 꼬옥~~~!!보구 다신 그러지 않앗으면 좋겟네용 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