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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라고 무시하는 용** 아줌마

툐워니 |2008.10.30 21:36
조회 82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음~~3일전인인가~?

증산동 용 * *  증산점에서

친구들이랑 밥을 먹구있었어요

그음식점이 우동전문점인데

앞에서 막 천원에 7개 파는 만두있잖아요~ 그런거

팔구 그런집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만두 2판이랑 우동이랑 볶음밥이랑 이렇게 시켜서

3명이서 맛잇게 먹구있엇습니다.

주인아줌마랑 그집 딸인가 ? 초등학교 한~ 2학년 정도 돼는

꼬맹이 여자애가 써빙을 하더라구요~

뭐 그래서 이야기하면서 오순도순먹고있었는데

앗 참고로 앞에도 20대 중반쯤되는 여자랑 남자랑

만두에 요리하나시켜서 먹고있었슴.

그러구 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랑 4학년쯤돼보이는

초등학생이 들어왔습니다. 형제로 보였어요~

들어왔을떄부터 아줌마 표정이 굳어서 짝다리 집고 팔장끼고

애들 처다보더군요.

옆에 꼬마애들이 앉아서 잘 볼수있엇습니다.

아줌마가 메뉴판 가져다주고

꼬맹이들이 열심히 매뉴판을 뒤지더군요~

그리구 그집이 김밥천국이런데보다는 음익이 더 비싸잖아요~

보통 5~6천원 하는데

작은애가 보더니 형 나는 됐어~ 이래요

그래서 형이 왜~ 시켜 그러더군요

딱봐도 아~~ 얘들 만두먹구싶구나 ㅜㅜㅜ

형이 주인아줌마한테 물어봤어요 만두도 팔아요?

그래서 주인아줌마가 뭐 밖에있잖아~ 이런식?

그런식으루 말하더군요.

얼마에요?

그랬더니 천원~이러더군요

큰애두 왠지 만두 만시켜선 안됄분위기였는지

(돈이 넉넉해보이지않았습.)

그래두 눈치봐서

돈까스랑 만두 세판이요~이러면서 시키더군요

 저는 속으루 애들이 그걸다어케먹을라구 막 이생각하구있었는데

아줌마가 뭐 고기 김치 이러면서 쌀쌀맞게 애들한테 말하는거에요

애들이 대답하자  아줌마가 아 근데 포장밖에 안돼는대

포장해줄께 이러면서 애들을 쫒아내다시피....

음식점이 작아서 3테이블밖에 없었거든요.......

두테이블이미앉아있고 초딩이다 싶으니까

내쫒더군요

그날 날씨도추웟는데

불쌍한 애기들이 밖에서 주문한음식 기달리구있구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왠지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듯한

저두 동생이랑 어른들이 막 무시하고

그런적 많앗거든요 ....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불쌍한거에요!!얘네들

그거 사가서 놀이터에서 먹는거아냐 ? 이런생각들구.....

자기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그러면 안돼지..

이런생각도들구 그래서

한마디 해주고나왔습니다.

아줌마 자기 자식아니라고 그렇게 막대하는거아니라고

휴 ㅜㅜ 쪼끔 더심한말도 할수있었지만 어른이라 안들리게

씨부렁거렷습니다ㅋㅋㅋㅋㅋ

ㅋ아무튼 증산동 용 * * 우동전문점 ^^

아줌마 인격에 정말 가기싫어졌습니다~~!!!!

^^

아줌마가 이글을 꼬옥~~~!!보구 다신 그러지 않앗으면 좋겟네용 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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