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제가 전남자친구한테 연락했는데 쌍욕 듣고 심한말 들어가면서 붙잡고 하다가 정말 참아야지 해서 연락을 안했었어요
술 먹고 들어와서 자는데 새벽에 전화오더라구요
걔도 술 먹고 하는 말이 제가 계속 연락하다가 안오니까 _같다는겁니다 집으로 찾아간다 그치만 너랑 다시 만날 생각 없다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폰을 확인해보니 전화도 10통 넘게 와있고 문자며 페메 와있더라구요
전남자친구가 집 비번을 알아서 그냥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붙잡지말라 연락도 하지말라더군요
내 갈 길 가랍니다.. 아무 소리 안하고 듣고 있었는데 애가 취해보이길래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어요 근데 데려다 주면 안간답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를 보내줄 수도 없고 계속 가자고 데려다준다고 설득하는데도 안간답니다
어쩔 수 없이 재우고 보냈어요 마지막까지 붙잡지말고 자기 갈 길 가라더군요
그러면서 밥 잘챙겨먹어라 뭐해라 하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어장관리 하는건가 싶어서요
이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