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3년 반동안 동갑내기 남친이랑 알콩달콩 연애하다가
결혼 전제로 사귀다가 차였습니다.
올초에
서로 집에 인사드리고 온후 결혼준비하다가 깨졌어요.
모르던성격이 다 드러나면서 서로 합의하에
어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 이별은 20대보다 제겐 더 아프네요.
누굴 또 이렇게 좋아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ㅠ
차산다고 저한테 350꿔간거 있는데
그건 연말전에 갚겠다네요.
ㅠㅠ아..
제나이35살 연봉4200.
별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유학 다녀왔기에 사회생활도 늦게 시작해서 31살부터 모은돈은 겨우 1억 200안팎
..직업도 그저 그렇고 모은게 많지도 않고
어디서 누굴 만날지도 모르겠고
암담하네요.
혼자 살 준비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