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약속 있었는데 급 우울 해져서 취소하고
옷 벗고 화장지우고 속상해서 울고 글쓰네요
전 23살 평범한 여자 입니다 ..
다름이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언니들 조언 듣고 싶어 글 씁니다
전 태어났을때부터 줄곧 마른몸이었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 해본적도 없이 살아왔는데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집안이 많이 힘들어지면서
뿔뿔히 흝어져 지내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학교 끝나면 새벽까지 알바하기 바빠
시간이 없어 빵,과자로 식사를 때우고 ..
불규칙한 식사시간에 살이 처음에 10kg이
찌더라구요..원래 마른몸이어서 눈치도 잘
못챘었구요... 참! 저는 164에 47-8kg이었습니다
10kg 찌면서 58이되었지만 큰 위화감
느끼지 못하고 계속 같은패턴 반복하다보니
졸업때 63kg 찍었고, 바로 생계에 뛰어들다보니
외모보다 돈버는거에 급급해 자신을 가꾸지
못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 현재 체중은 67kg
되었고 .. 문득 거울을 바라보니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잦은 다이어트를 시도 했지만
친구약속 뺄수없고 가족행사.. 회식 가다보니
매번 실패하기 일쑤였습니다 이젠 제가
말랐었나 싶고 .. 다이어트 절실히 느껴집니다
약,주사 말고 올바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다 협찬..블로거 홍보
연예인들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이 아닌것 같고
성공하신 언니들 도움 좀 주세요..
그동안 집안 보탬 하느라 대학도 못 갔는데
열심히 모아서 이제 대학도 꿈꾸고
제 자신을 위해 투자도 할 생각을 하네요
우울하지만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배부른 소리 죄송합니다...!
건강한 방법 알려주세요
열심히 한번 해볼게요 부탁드려요!
(저는 근육형 비만? 건강한 돼지?
체지방도 많지만 근육도 많은편입니다
얼굴 상체만 보면 사람들이 보통인줄 알구요
하체가 통통해요 부끄럽지만 참고 하시라고
사진 올려드려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엄청
튼실하고 안 빠져요 ㅠㅠㅠ운동하면 딴딴해지고
더 두꺼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