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개월더 남았지만 싫은마음에 써봅니다. 처음에는 이선생님이
여자선생님이셔서 좋아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구요.
암튼 일단 저희선생님이 저한테 하는짓이 너무 서운합니다
남자애들이 놀리면 제반응이 재밌는지 이름으로 놀리거나 툭때리고 도망갑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면은 "알아 볼께요"하고 전혀 안혼내십니다
여자애들끼리 모여있어도 제이름 먼저 부릅니다 "ㅇㅇㅇ빨리 앉아."이러시고 다른여자애들은
부르지도 않습니다. 남자애들이 다리를 걸어서 쾅 넘어졌는데도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저한테 다리를 건것을 보았는데도 넘어가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남자애가 저하고 친구들이랑
가는데 남자애가 문을 쾅닫아서 다리가 끼였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알아서 하세요 . 많이 아픈것도 아니잖아요?"이래서 미칠뻔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반 남자애들 정말 이해안가고 선생님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애들이 인형을 들고 튀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인형을 왜들고 왔냐고
꾸중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수업시간에 떠들고 예의없게 행동하면
선생님이 "흫흫ㅎㅎ 야 흐흫ㅎ 앉아 흐흫 선생님이랑 수업하자 흫흐"이러고
여자애들이 몸을 조금만 비틀면 정색을 하면서 "야 바로앉아뭐하는거야?"이러고
아 진짜 존1나 빡칩니다 이래서 학교도 못다니겠습니다.
입술이터서 립밤바르고 잇는데 틴트바르지 말랩니다
압수하시더라구요 막무가내 ? 그래서 립밤이라고 말했는데 "조용히해"랍니다 ㅋ;
자기는 틴트 안바 른데요 수업시간마다 빨강색 립스틱바르던데 ; 암튼
하소연 할사람이 여기밖에 없어서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