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돈 더 잘 내는 여자 만나니깐 진짜 행복합니다
여자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대학생 1학년 때 동갑만나서 여자가 찌질하게 반반하더군요 그래도 이해합니다 대학생인데 돈이 없겠지요
군대 갔다가 복학하고 3살연하 만났습니다 식당에서도 카페에서도 계산은 안 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여자가 정말 찌질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연상이니깐 몇 번 냈는데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지금 3학년인데 우연히 여자동기 만나게 되고 연락을 주고 받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친은 취업도 했고 집도 그럭저럭 잘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이트하면 저보고 돈 쓰지마 하면서 여친이 계산하는데 정말 좋네요
대학생이 돈이 어디 있냐며 그러는데ㅋㅋㅋㅋㅋㅋ 저도 자취비포함해서 용돈 100만 받습니다
돈이 부족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전부터 용돈 모았는 걸로 이번 연휴 때 일본으로 여행 갔다 왔습니다
여친이 좋아하는데 저도 기쁘네요 이번에 여친이 차 산다고 하는데 차사면 주말에 1박 2일로 놀러 가자고 합니다
여친은 평일에 일해서 힘드니깐 제가 운전해야죠 암튼 여친 차 산다고 하니깐 더 좋네요
평일에도 만나기 더 쉬워지고 주말에는 타지역으로 놀러도 갈 수 있겠네요
내가 쓰거나 반반하는 데이트 하다가 현여친 만나고 여친이 데이트비용 거의 다 내니깐 저말 너무 좋습니다 내가 여태 만난 여자들은 정말 너무 거지같아서 구질구질했습니다
다들 돈 잘 쓰는 애인 만나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