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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ㅇㅇ |2017.05.10 09:47
조회 281 |추천 0
원래 장거리 였지만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입대전에도 장거리라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서로가 휴가를 맞춰서 볼수있을때는 만나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있는동안에도 이벤트도 자주해주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언젠가는 함께 할수있는날을 그리면서 사랑을했고,, 사귀는 600 일 정도의 시간에도 다툰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싸웟던게 연락문제였지만 서로가 자존심을 세우지않고 사과를 먼저했고 고치겠다고 하고 좋게 해결을 했는데 이번 2월 휴가때 만나고 난뒤로 연락문제로 다투었는데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해서 한달정도 시간을 가지다가 여자친구가 시간을 가지는동안 저를 진짜로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고민을 해서 지내보니 괜찮았답니다. 그래서 자기는 이 뜻은 너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거고, 너와 헤어지더라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헤어지냐고 붙잡았지만 이미 마음을 결정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힘들지만 그동안 사귀어주어서 고맙고, 너와 함께한 추억잊지않을거라고 우리가 언제다시 웃으면서 볼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넌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여자였다고 .. 우리가 서로 노력한거 잊지말고 고마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너는 나에게 과분하게 최고였다고 고마웠다고 하더군요...그 글을 보니 저는 아예 끝난다는게 너무싫고 여지를 두고 싶어서 너를 아직 포기한게 아니고 지금 너가 너무 지쳐보이고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서 잠시 떨어져잇는거지만 10개월 남은 군생활동안 내 자신을 바꾸고 고쳐서 전역후에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이 변하지않는다면 다시 너에게 기회를 얻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읽고 답이없더군요.. 헤다판 여러분들이 보기에 저 다시 재회 가능성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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